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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외가보다 친할머니를 더 싫어하는 이유 알 것 같음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7.07 17:59:21
조회 101 추천 1 댓글 2

물론 반대인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아들 가진 옛날 여자들은 딸아들 편파가 심함

  

우리집도 외할머니는 아빠가 싫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친할머니는 애비가 그냥 말도 없이 집 나간 건데 심심하면 집으로 전화해서 안부 묻더니 아빠는? 이러고 집에 안 들어오냐고 하더니 그럼 자식인 네가 집에 들어오게 해야지 뭐하는 거냐고 노함 애비 나이가 몇살인데 미성년자인 자식이 들어와해야 들어옴? 그리고 애비가 노릇 한게 없어도 내가 나름 집에 들어오라고 대화시도도 내가 먼저해봄 근데 안 오는데 심심하면 전화해서 여자가 내조를 못해서 남자가 집나갔다고 엄마랑 나를 동시에 깜 엄마는 머리 아프니까 전화 안 받고 내가 대신 받으면 심심할 때마다 전화해서 지랄해댐 결국 나도 참다가 어이없어서 화내면 또 고모한테 뭐라고 얘기해서 고모가 엄마한테 전화함 애한테 무슨 말을 했길래 애가 화를 내냐고 ㅋㅋㅋ 친할머니 개썅년이 지가 먼저 시비걸고 자식들 의내놓음 웃긴 게 지가 저렇게 말해놓고 애비한테 자기랑 전화한 거나 말한 내용 절대 말하지말라고 함 이래놓고 또 나한테 전화해서 안부 묻는 척 심심할 때마다 갈굼 결국 참다가 아빠한테 할머니가 자꾸 아빠 집나간 문제부터 시작해서 나한테 스트레스를 준다고 뭐라고 하니까 아빠가 할말이 없다고 하더니 할머니한테 뭐라고 한 듯함 씨발 그후로 할머니 내 앞에서 아무말 안 함 개같은 년 얼굴도 혹나서 정상 아닌데 심보탓이 맞는 것 같음

  

결국 내가 화내고 뭐라고 해도 한낱 계집이라고 우습게 알고 지랄하고 아빠는 남자라고 찍도 못쓰고 나이를 처먹어도 여자는 여자구나 ㅋㅋㅋㅋ…. 시발년 저런 년들 남자가 그렇게 좋으면 전쟁나면 노예삼게 군인들한테 팔아넘겨야함

  


애비 집나가서 한 짓도 뭐 장사한다더니 말도 없이 가출하고 밖에서
여자생긴 거였잖음 ㅋㅋㅋ 이래놓고 엄마가 내쫓았다 이 지랄함 저새끼 밖에서 여자만나고 다닌 거 목격한 사람이 있는데




결혼도 안 했는데 시댁살이를 10대 때 엄마랑 같이 겪음 내가 이래서 친할머니 경멸함 당한 게 있으니까 근데 왜 지만 보면 지랄하냐고 이럼ㅋㅋㅋ ㅂㅅ년아 네가 한 짓들을 생각해 지금은 뚱땡이 돈 있는 며느리 만나서 좋지? 곱게 죽지마라 고통스럽게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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