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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때 시비털리고 억까당하는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7.35) 2024.07.08 22:19:38
조회 285 추천 14 댓글 1

아니라고 믿고싶었고
사주 맹신하기 싫어서 걍 기신운 겪으며 생긴 정신병인가보다 했는데
맞음 심지어 가까운 사람들조차 자기도 모르게 말 툭툭 하고
내가 누리면 안되는걸 누리고 있다는듯 억까가 계속 들어오는데
이게 뭔가 운의흐름은 그대로인데
나의 사고방식은 바뀌어서 자꾸 눈에 띄게 되어서 그런거같음
근데 개겨봤자 아직 운은 내편이 아니기에 별로 좋을 것은 없는듯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되긴 하는데
에너지의 총량이란게 있으니 어느정도 이시기는 ㅈ같은 시기구나 받아들이고 달라지고 버텨야되는듯 그래서 고통스러움 정신은 깼는데 상황은 그대로니까
이제 그냥 트루먼쇼 보듯이 아그래 지랄하는구나ㅋㅋㅋ하게됨 ㄱㅊ은 척 하지만 사실 만신창이임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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