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한테 반한남자 왜이렇게 변태 티나?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4.07.08 23:04:51
조회 73 추천 0 댓글 4

치과갔는데 의사가 내 입속보면서  계속 침삼키는거야 나 진료 끝나고 컴앞에서 계속 침꿀걱 거리고 다들리게
그다음때 예약하고 가니까 향수냄새 진동에 머리 컷했어 잘생기긴했는데 키가 작았어.

글구 울집에 정기적으로 와서 집고쳐주는 사장님있는데 나혼자있었고 원피스입고 있었는데 고쳐주고는 얼굴 시뻘개져서 나가더라고

오늘은 공원산책갔는데 반바지입고 핏되는 반팔입고 외국인 백인남자가 나 보더니 웃고 계속 힐끗거리더라.백인남들은 참 자신감이 많은지 휘파람불거나 나보고 소리내고 찡긋웃고들 그러더라 다 잘생기고 몸 좋긴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95714 내가 무정해보여도 속정은 얼마나깊은지모르긔 정묘남(223.39) 06:21 58 0
6895713 남편복 좋은 사주래 ㅇㅇ(39.7) 06:20 66 1
6895711 그냥 완벽해서 그런거긔 정묘남(223.39) 06:18 64 0
6895710 인간의 가장 큰 죄악이 뭔지 알아? 역갤러(73.202) 06:18 59 2
6895709 내가 머리가좋고 결단력이있는게아니긔 정묘남(223.39) 06:18 67 0
6895708 갑목녀 미토대운 미토월 와서 여기저기 아픈거야?묘지라? [2] 역갤러(175.213) 06:18 47 0
6895707 그래서 우리는 항상 최고의 입장에있는거긔 정묘남(223.39) 06:17 54 0
6895706 후손은 조상들의 트로피와같긔 정묘남(223.39) 06:16 54 0
6895705 한국은 정신 차리려면 다시 식민지 당해봐야 함 [3] 역갤러(73.202) 06:15 58 1
6895704 ㅇㅅㅇ.. 정묘남(223.39) 06:14 56 0
6895703 나 2015년이후로 야스뜬적없다.거미줄걷어내고싶은데 [1] 캬리파뮤파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0 0
6895702 누구나 공감하지않을수없는 비참하고 고된노정을 걸어야한다고 하셨긔 정묘남(223.39) 06:13 59 0
6895701 무턱에 눈빛 이상한 년들 피해라.. HughHugh무진(121.142) 06:13 45 1
6895700 아버님 말씀에 참된가정을 이루기위해서는 정묘남(223.39) 06:13 56 0
6895699 세인이 말로 내장에 폭죽 파바방 터져서 통구이 될 예정 갹>< ㅇㅇ(203.170) 06:12 15 0
6895698 나 죽을때가 됫나봐 평생을 시발이네? 사는게 비극이야 [1] 역갤러(175.213) 06:11 47 0
6895696 그래야되는걸 뭐어떡하긔 정묘남(223.39) 06:09 63 0
6895695 걍 개쎄게때리고 발로차고 정묘남(223.39) 06:08 63 0
6895694 ㅇㅅㅇ.. 정묘남(223.39) 06:08 63 0
6895693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팼지 뭐 정묘남(223.39) 06:08 64 0
6895692 40대부터는 확실히 돈으로도 부티를 흉내낼 수 없는 듯.. HughHugh무진(121.142) 06:07 56 1
6895691 근데 또 난 꿈이높아서 싸우는것도 안좋아해서 정묘남(223.39) 06:06 59 0
6895690 나 초년기신확실한데 중년은 용신맞냐? [5] 캬리파뮤파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135 0
6895689 난 아버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본적이없어 정묘남(223.39) 06:06 55 0
6895688 아 씨발 인생 좆같이 안풀린다 ㅇㅇ(106.102) 06:05 25 0
6895687 부모님의 사랑속에 정묘남(223.39) 06:05 58 0
6895686 난 어릴때부터 그랬긔 그냥 영원히 안식하고싶었어 정묘남(223.39) 06:05 57 0
6895685 ㅇㅅㅇㅋㅋ 정묘남(223.39) 06:03 54 0
6895684 누군가가 부족한 입장에서 축복받는것은 좋지않긔 정묘남(223.39) 06:03 58 0
6895682 나도 갑진년 삼합운이야 인묘진삼합 나는 올 해 지금까지 [1] 역갤러(223.39) 06:01 62 1
6895680 나와 동등하게 아무런 부끄럼없이 즐기고 축복하기위해사긔 정묘남(223.39) 06:00 53 0
6895679 나는 다른 남자들을 지독하게 고통스럽게한 이유가있긔 정묘남(223.39) 06:00 54 0
6895678 요즘 애들은 혀리언니 전성기때 못느껴서 아쉽겠다ㅋㅋ [2] HughHugh무진(121.142) 05:59 50 0
6895677 신미월 호빠에 백오십씀 나랑 같이 간 언니는 이백오십에서 삼백 역갤러(223.39) 05:58 39 0
6895676 이 정도면 암살 맞음 ㅇㅇ(203.170) 05:57 25 1
6895675 여초 사회에서 걸레는 어떤 의미임 [1] ㅇㅇ(39.120) 05:57 49 0
6895674 마음이 괴롭겠긔 그게 아버지의 한이긔 정묘남(223.39) 05:57 53 0
6895673 딱새우 먹고싶어 ㅇㅇ(203.170) 05:56 15 0
6895672 그냥 다른남자가 좋아서 갔다면 전남친은 얼마나 정묘남(223.39) 05:56 54 0
6895671 사람의 가치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나뉘로 다 달라 ㅇㅇ(203.170) 05:55 25 0
6895670 이상한게 나 무당해야하나 역갤러(118.235) 05:54 49 0
6895668 이분 놀랍게도 얼굴 고 ㅊ ㅇ ㅇ(174.202) 05:53 37 0
6895667 자기도 잘생기고 멋있는데 그냥 그남자가 더좋아서 정묘남(223.39) 05:53 50 0
6895666 그 사실을 알게된것과같긔 정묘남(223.39) 05:53 53 0
6895665 초년용신 밑에 중년용신들이 종속 되어있고 중년용신 밑에 ㅇㅇ(36.38) 05:53 33 1
6895664 아버지의 마음이란 갑자기 바람핀 여자친구에게 정묘남(223.39) 05:53 54 0
6895662 그걸 지나야 사탄은 인정해주는거긔 정묘남(223.39) 05:48 62 0
6895661 자신이 의지할수있는건 하나도없긔 완전한 고통이긔 정묘남(223.39) 05:48 61 0
6895659 예쁜 여자를 엄청 좋아하는 아저씨 이야기.. ㅇㅇ(203.170) 05:48 56 0
6895658 초년용신-뭘해도 됨, 중년용신-직업이 곧 인생임 [2] ㅇㅇ(36.38) 05:47 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