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이라 힘들긴해도 (사실 신강사주라 그닥힘들지도..)
큰회사 딱 배우자 인연 딱 인생에 큰 사건은 다 편관에 있었음
갑,인목
천간에 갑목뜨면 확실히 내가 가야할 방향을 정해주는느낌
을목이랑은 달랐음 을목도나한텐 용신이라 좋기는하지만
부드럽게 안정적이고 리스크없이 가는거같고
편관이 찐 대박운같았음 갑오,임인,갑진 돌아볼때
큰산의 고목나무 라고 한 이유도 와닿았음

그리고  왜 병계갑이 무토한테 진신이라는지알겠는게
계수 갑목 병화 순으로 체감상 운에서올때 귀해진다는게느껴짐

경신금은 내가 막 애쓰고 하지만 사실상 토생금이 매금확률도 높고 식생재로뻗는다해도 이득은있지만 귀한건 아닌거같고

계수는 언제와도 필요한걸 채워줬음(본인 여름 무토임)
뭔가 충전하는 시간, 나를 채우는 느낌은 경자,계묘년에 느꼈었음 해수,임수랑은 또 달라 약간 임수나 해수는 크게 훅 들어오는 여윳돈 같다면 계수나 자수는 정감있게 챙겨주듯이 오는 느낌 이게 설명이 잘 안되네...

병화는 조후는 안맞지만 목을 키우는데는 필요해서 시원시원하게 도움받는거같고 막상 여름이라 가을로가야해서 금을 써야하나도 의문인데 이미 격국,조후용신이 재,관으로 거의 확정이라 금운은 좀 케바케였어 생재되면 좋았고 아니면 관이 부실해져서 고생만 하고 실속은없고...

토운은 항상힘듦 특히 기토 미토 겁재는 진짜ㅋㅋ

여튼 좀 돌아보면 좋은글자 대충 알거같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