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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살아오면서 느낀게잇음

ㅇㅇ(118.223) 2021.12.05 23:35:55
조회 60 추천 1 댓글 0

훈수는 도움이 안된다 라는것과 이세상에 공짜는없다 훈수도 어느정도 경지의 올리간사람의 훈수가 들을 가치가있는 것이지
좆도아닌 동급생의 훈수나 아니면 한살 두살 많은 꼰대 새기들의 훈수는 도움이 좆도 안된다는것을 느꼇습니다 다른 사람말듣고
실패할빠엔 내가 가고 싶은길 내가 가야할길 내가 정해서 가는것이 실패 했을때 멘탈이 덜갈리고 더 의미가있다는것 까지도
전에는 친구라고 형이라고 조언 듣고 여기 저기 끌려 다녓다면 지금 시간이라는 금쪽같은것을 2년정도 뺏기고 나니까
다시금 마음 잡습니다 개 족같은 친구 사이따위 필요가 없다구요


그리고 스스로 자립하려면 고독도 필수라는것도 느꼇습니다 스스로 가야할길을 정했는데 전아직도 끌려다니고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친구없으면 너무 외롭다고 하지만 저는 이씨발 친구놈들때문에 잘된적이 거의없습니다 처음에 절위해 해준
조언은 나중엔 강요와 훈수가 되어 가고 있엇고 현재는 보기만해도 화가나고 죽여버리고싶은 정도 까지 왔습니다
개 좆같습니다 제가 특이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좆같습니다 시발 세상 개좆같네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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