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모자른인간

즉, 자신감없는인간, 사회에서 너무 당해서 불쌍해보이는 인간

저런애들은 기본 심성이 졸라게 고약한 것들이 많음

상상할수 없는 질투와 분노가

나약해보이는 힘없고 불쌍해보이는 년놈들한테 있다

정신병자 수준임

왜 저런게 생기냐면 

정상인의 경우는, 항상, 어딜가도 열심히 할려고 하고

그 텐션 긴장속에서 자신을 놓지 않음

예를 들어, 학원 학교를 가거나, 노가다 일터를 가거나

회사를 가거나

거기가서 몇개월동안, 쫄려서 긴장상태 유지하면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긴장속에 열심히 함

저런 마음가짐이 그 사람을 간당간당하게

그 조직사회에 문제되지 않게 유지시켜주는것임

그런데 자신감없는 년놈들, 저능한년놈들의 경우

자신을 채찍질하고 쫄려하는 저 긴장을,  

정상인 수치보다, 한참 떨어지게 걍 놔버림

지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것임, 뭘 하다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이걸 어떻게 하냐고, 이지랄 함

근데 다른 애, 허겁지겁 긴장하고 불안한 애 보면

그 전날 전전날 하루종일 그거 어떻게 하는지

퇴근하면 검색하고 유툽보고 어설프게라도 배우고

회사 나와서는 이리 꺠지고 저리깨지다가 어느정도는 하게됨

이런 차이가 인간성을 좌우하는것임

왜 분노와 질투가 생겨나냐면

열심히 하는애들은 상급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칭찬을 받거든

글고 더 문제가 뭐냐면, 타인으로 부터 칭찬받는거가 아닌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그 힘찬 에너지 자체가

좆같은것임

이거 진짜 존나 무서운 정신병이다

나약하고, 벌레 하나도 못죽이고, 불쌍해보이고 착한

그러나 무능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씨발년놈들중

저게 제일 무서운것임

저런 씨발년놈들은 열심히 사는사람, 열심히 뭘 집중해서

하는사람 보면,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질투한다

이게 모든걸 다 망침 결국엔

그래서 급이 맞는 사람끼리 어울려야한다

뭔가를 열심히 하는사람은,

같은 열심히 뭔가를 하는사람하고 만나고 어울려야함

흐리멍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능한 년놈들은

무조건 걸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