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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배 사장 옛날 시대였으면 검사한테 맞아죽엇음 유명한 사건 검사가 조폭 수사도중 열받아서 화를 못참고 수사받는 조폭 죽여버려서 옷 벋게 된 사건2000년대에는 검사들 범법자 폭행 엄청많이했음암암리에 묻히다가 크게 터져버려서저 사건을 계기로 폭행 하는 일은 사라짐 작성자 : ㅇㅇ

이야기 세개중 주작은???(답 댓글로 물어보셈...)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11 16:40:21

조회 26 추천 0 댓글 0

1:2003년 인천. 휴가를 떠난 성섭씨. 그런데 공항에서 강도가 숨어서 경찰조사때매 늦어지고 용의자로 몰리고 화장실 화재도 나고 얼떨결에 탄 비행기에 그만 기상악화로 결항도 일어난다 결국 그때 또다시 화재도 일어나면서 대피 도중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진 여자를일으켜 줬고 반했지만. 1년이 되도록 그여자의 행방을 찾을수가 없었는데 그러던 04년 12월,성섭의 회사에 새로들어온 신입사원이 바로 1년전 자신이 구해준 그녀였다

2:2007년 경기도 수원 김종환(27)군은 백수주제에 밥만 축내는 한심한 아들이였다 어느날 아버지 재식씨는 잘 보는 공개수배 프로그램에 보다가 놀란다 수원에서 20대 여대생이 2인조 강도 납치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 강도중 신원 미상의 한명의 몽타주는 자주 놀러오던 아들의 친구였고 또 한명의 사진은 놀랍게도 아들이였고! 결국 아버지 권유로 자수를 함.

3:1975년 호주. 메릴린은 할머니랑 같이살았다. 그런데 할머니가 정원 손질을 하다가 옥상 추락 즉사했고 목격한 메릴린이 그 충격으로 고소공포증이 생겼다 그리고 27년후 33살 메릴린은 회사에서 송년특집으로 놀이동산 번지점프를 해야만했고 어쩔수기없이 마지못해 하는데,점프를 하고나서 갑자기 백발 흰머리가 된것이다! 동료들은 갑자기 그녀가 늙어버린건 공포심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아닐까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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