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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말로 부자사주임 ㅇㅇ 여자임 사주 모르는데 걍 느낌이 그래 에고가 비대해서 그런듯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쌉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7.11 17:16:48

조회 36 추천 0 댓글 0

1:2007년 태국. 7월 8일날 출산하면 병원에서 이벤트를 위해서 한화 기준으로 약 3000만을 준다는 이벤트를 보고 참가할려던 링웨이. 그러나 링웨이는 그만 7월 8일을 딱 2분 남기고 출산을 해서 엄청 고민하던 찰나! 7777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돈 거금을 준다고 한다! 사실은 그랬다. 놀랍게도 링웨이 부부가 타고온 택시 번호판이 7777! 애가 태어난 날짜도 7월 7일 23시 58분 7초라서 나라에서는 부부에게 한화기준 약 1000만원을 주던것이다!

2:1932년 영국. 8년전 전쟁후 다리를 다친 41살 제임스.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의문의 한 여인 바로 러시아출신 나타샤였다. 결국 화가일을 하며 그여자를 그렸지만 폐결핵에 걸린 그녀는 결국 5개월후 죽었고 제임스도 1달뒤 세상을 떠나게되면서 그 그림은 홀로 남겨졌다 그리고 60년후 1992년 제임스 손자인 마이클이 설교도중에 그 얘기를 하다가 우는 한 28살의 여자! 놀랍게도 그 제임스가 그린 여자의 친 손녀였던것! 결국 그 손자랑 손녀끼리 이어진다

3:1994년 서울의 한 남고로 전학온 고2 진우는 학교에서 갑자기 밤마다 으흐흐 거리는 귀신소리가 들린다는 얘기를 듣게된다. 알고보니 괴담이 있었다. 1년전 울산에서 올라온 고1 진수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결국 사투리 심각해서때매 왕따당하다가 자살! 그후론 귀신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귀신을 본 애들은 시름 앓다가 무조건 죽었는데! 호기심에 진우는 진짜 맞는지 확인하다가 갑자기 귀신이 진우의 얼굴을 보더만 웃으면서 사라지고만다

알고보니 본인과 똑같은 외모를 하고있었다! 알고보니 진우는 어릴적 입양갔고 진수도 입양갔는데 쌍둥이 형이였던것! 어쩌면 자신의 쌍둥이 동생이라서 헤치지않은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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