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여기서 맨날 남자 욕하고 남자랑 결혼 안한다 이러던데

나중에 박복해지는건 여자들이야.....

솔직히 여자팔자 뒤옹박이라고 여자는 남자 잘만나는게 땡임

실제로 박근혜시절까지는 마통3000 결혼공식이었다더라

여자는 혼자살면 본인을 성추행, 폭행, 사기, 보이스피싱, 시비, 자금난 이런거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남자가 없어서 삶이 기구해짐

아무리 페미니즘이니 이런게 창궐해도

결국 여자팔자 잘풀린 케이스는 돈 잘벌고 다정하고 잘생긴 남자 빨리 채간 약삭빠른뇬임

결국 남편이 돈 잘버는 뇬이 피부과니 레이저니 물광이니 앰플주사하고 비타민 주사하고 돈발라서 노화도 덜 오고 그럼

여자가 새끼를 못까면 정신병이 나중에 심하게 와서 노처녀 히스테리 씨게 오고

모성애를 발휘해서 애기를 길러야 하는데

그걸 못하면 정병이 와서 미치는거임

글고 나중에 결혼못하면 유부녀 썅년들이 지보다 못한년 취급함

그니까 마케이누 되는거고

유부년들이 루저취급함 개폐급년되는거

페미니즘이 퍼진 이유는 록펠러가문이 여자한테서도 세금을 걷고 인구수를 조절하려고 도입한 정책임

원래 남자랑 여자랑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서로 비익조나 연리지처럼 서로 죽고못사는 존재로 애초에 창조가 되었음 원리적으로다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결혼 안할거야 서로 미워하고 이러는거는 어리석은 행동인거임

나는 남자가 증오스러워 남자가 미워 남자는 다 쓰레기야 이 생각과 말은 무의식의 언어로 다시 말하면

나는 남자가 미치게 좋아요 남자가 너무 좋아요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이거임

그니까 진짜로 남자에 관심이 없고 남자를 별로 안좋아하면 

아예 남자 얘기 자체를 안함 걍 드물게 존재하는데

걍 본인 할거하고 취미하지 남자얘기 아예 안함

여자는 남자한테 관심받고 선물받고 애정받고 정액받고 사랑받고 돈받아야 

여성호르몬이랑 세로토닌이랑 이런 호르몬이 적절하게 잘 분비가 되어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피부도 뽀얀해지고 얼굴도 이뻐지고 노화도 안오고 행복해지고 웃음나고 삶이 충만해짐 여자는 그게 땡임

여자는 결국 남자 잘 물어서 백화점 문센이나 다니고 같은 팔자 좋은 뇬들끼리 브런치나 쳐먹으러 다니고

분좋카 가서 수다나 떨고 애기 얼집이나 데려다 주고 세탁기나 좀 돌리면서 살고 주말에 외식하고 교외 드라이브 다니면서 사는게 지극한 행복이지

출근한다고 6시에 일어나서 피곤해 뒤지는데 지옥철에 낑겨서 노예새끼마냥 매일매일 왔다리갔다리 지랄병 터는것보다 훨배 신나고 편한삶임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 안아주고 볼에 뽀뽀해주면 남편이 달에 500씩 벌어다주는데

겨우 200따리 벌자고 잠도 못자고 좆피곤하게 살면서 체력 딸리고 나중에 노화도 더 씨게와서 주름살생기고 면상 씹창남

잘 생각해보셈 내가 꽤 통찰력 있는 편인데 조언해주는거임

내 사촌누나는 굉장히 평범한 대학나오고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직장인데

마음씨가 곱다고 어떤 피부과 의사한테 시집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내 조언 가슴에 새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