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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긍정(건강한간) 얘는 나한테 천원만 주길래모바일에서 작성
미미(211.36) 2024.07.13 0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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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63 | 귀티나는 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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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47 | 사주가 깔끔한게 뭘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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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42 | 난 편인이 쎄서 | 역갤러(222.109) | 05:21 | 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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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37 | 아름다운 꽃잎이 집니다 바람에 진것인데 | 정묘남(183.108) | 05:20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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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32 | 밖에 기온25도 찍히는데 존나 덥네 집 ... 어컨이 켜야겠다.. | 역갤러(223.39) | 05:17 | 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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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29 | 잡습니다 내 눈으로 마음으로.. | 정묘남(183.108) | 05:16 | 27 | 0 |
6997328 | 꽃은 비극이라 생각했더라도 그순간 난 아무럴지도않게 | 정묘남(183.108) | 05:15 | 27 | 0 |
6997327 | 아오 씹팔 구역질나 | ㅇㅇ(91.230) | 05:15 | 17 | 1 |
6997326 | 내 눈에 비추면 살아납니다 | 정묘남(183.108) | 05:15 | 29 | 0 |
6997325 | 언제 사랑의 마음으로 심겨졌을때 그 샘물이 | 정묘남(183.108) | 05:15 | 2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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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7320 | 조현병 망상증걸린 애비뻘 독거노인 정화할배나 경금할베는 소름끼치느 | ㅇㅇ(185.192) | 05:13 | 9 | 1 |
6997319 | 지는 꽃잎이 좋습니다♡ | 정묘남(183.108) | 05:13 | 29 | 0 |
6997318 | 만날수밖에 없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 정묘남(183.108) | 05:13 | 32 | 0 |
6997317 | 이끌려 봅니다.. | 정묘남(183.108) | 05:12 | 32 | 0 |
6997316 | 나는 꽃잎이 지는것을 사랑합니다 나도모르게 문득 | 정묘남(183.108) | 05:12 | 30 | 0 |
6997315 | 그리고 [1] | 2222(121.144) | 05:10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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