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이 제대로 살아왔으면

뭔가를 보고 들으면

자극받고 -> 자신도 채찍질해서 열심히 하고 -> 남과같이 성취

이런삶의 연속 반복이라 사람이 내면이 강함

이런사람은 90퍼가 부정적이고, 그러나 결과는 매번 성공함

그런데 나이먹고 능력없는 인간들은

이런 성취체계가 없음

저 성취체계가 살면서 작은것에서부터 여러가지 여러상황에서

누적되야 하는데

저런게 극히 드물다

그러면 나이처먹고 어떤현상이 생기냐면

자극받을때 -> 졸라 질투나고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게 먼저임

분노가 치밀고, 이새끼가 날 지금 무시하고 열받게 하는건가?

요런 메친 개같은년 기질이 나옴

그담에 자신도 채찍질하고 열심히 하는거

이러면서 약간 좌절감 이런걸 느끼다가도

하다보면 되고 되고 이렇게 되는건데

자신을 채찍질하고 힘들게 뭘 하는것에 대한

어마어마한 피해의식과 짜증

이걸 왜 해야되는데 이런게 먼저 대가리에서 작용함

그 반발심리 졸라 어마어마하게 강하다

글고 저런년들 특징이

옆에서, 오냐오냐 우쭈쭈 해줘야만 됨 지속적으로

힘이들때에 저게 없으면 못버팀

개 씹 존나 유아기적 생떼쓰는 금쪽이 상태임

이거 존나 무서운거고

감당 절대 못한다

무능한 년놈들이

인간적으로 나약해보이고, 동정심생기고

존나 나약해서 존나 나쁜짓도 못할거 같고

약한척 하느라, 항상 피해자인거 같고

제대로 누리지 못한거같고

이런거에 넘어가지 말아라

졸라 악마중에 악마가 따로없고

졔네는 결과적으로 정상인을 죽게만듬

정상인이 존나 힘들게 노력해서 가꾼 삶을

점점 파먹는다

그래서 열심히 뭔가를 일하고 노력하고

자신을 졸라 노예처럼 뭔가에 몰두하게 하는

이런사람을 사귀어야함

진짜 개쓰레기 악마년들은

아무 득도 안되는, 자기계발적인 매일같이 하는 고된일

절대 못한다

이건 펙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