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다그랬자나? 일이 이렇게되고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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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 신약, 조토생금 여부는 구조에 따라 다름 신강, 신약 따질 때 인비식재관 오행 개수 세면서 억부용신 잡는 애들 많지?심지어 돈 받고 사주 풀어주는 술사들도 그런 경우 많음조토는 무조건 토생금 안 된다고 푸는 술사들 많지?일반적으론 그렇지만 구조에 따라 일반적인 이론을 벗어나는 경우도 있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야사주봐라 관과 재가 많고 계수는 한여름이라 말라 없어질 판에 묘지 미토 작성자 : ㅇㅇ

와. 진짜. 꿈에 저승사자가 나왔다그랬자나? 일이 이렇게되고보니까모바일에서 작성

건강한간(118.220) 2024.07.13 19:21:31

조회 64 추천 0 댓글 0

그게

게꿈이 아니었네.

시기도

얼추 맞어.

이거 검색해보믄

나올껀디.

그 꿈 꿨을때

이상하케

눈띄고 일어나서

계속 1시간넘게 헛구역질하고.

등에 땀범벅이 되고.

진정되믄

바로 또 술사러갔거든.

진짜

그 저승사자가 진짜였나봄.

꿈얘기.

ㅡ 내가 방바닥에 누워있는디

누가 창문을 밟고 들어오는거여.

검은슈트에 검은색캡모자에

키는. 188? 몸무게는 약 70정도?

개 호리호리하고. 얼굴은 조막만하고

ㄹㅇ 악마같이 조각미남.ㅡ

누워있는 나를 서서 지그시 쳐다보더니

말없이 방문을 통해서 아니다.

방문이 아니고

화장실 창문쪽으로

나갈라그러더라고?

그때

내가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번뜩 일어나서

그 저승사자. 옷깃을 잡았어.

그리고 이런식의 말을했던가같어.

ㅡ 아직 죽고싶지않다. 데려가지말아라 ㅡ

그러니까 저승사자가 나를 내려다보고는 ㅡ 키가나보다 15센치는. 더 컸었음. ㅡ

씩. 살인미소같은걸 2초정도 지그시 보내주고는

그대로

화장실 창문쪽으로 빠져나갔음.

며칠전에 어떤역갤러가그러더라.

그거 드라마 ㅡ 도깨비. 본거냐고. ㅡ

난 도깨비ㅈ본적도 없음.

도깨비에 저승사자가 그렇게 생겼다면서.

그게 엊그저께 같은디.

하튼.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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