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자가 머 음식만들어서 주믄 그게 그렇게 부담됨. 이건 어릴때

나는 여자가 머 음식만들어서 주믄 그게 그렇게 부담됨. 이건 어릴때모바일에서 작성

건강한간(118.220) 2024.07.15 21:56:45

조회 63 추천 0 댓글 6

부터 그랬음.

엄마도 글고
누나도글고
어떤여자도 글고.

내가 깨달은거는.

전부 다 맛있게 먹으믄
찝찝해함.

내가 맛있다고 말해줘도

먼가 찜찜한가봄.

그래서

나늗

반드시 하나는 맛없다그럼.

그리고 그건 손도안대고

나머지 다른건 진짜 맛있다그래.

그러면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면서

다른것도 맛있는데 머가 맛없냐라고 하면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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