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솔직히 몸파는 여자 인생 멋대로 판단은 안한다

역갤러(112.72) 2024.07.15 21:57:13

조회 196 추천 2 댓글 5

베네수엘라 같은 나라에서는 지금 길거리에 만원정도면 몸파는 여자들 있음

근데 걔네들 상황에선 그게 더러운 일일까? 굶어죽지 않으려면 해야하는 일임

계곡살인한 이은해알지? 걔도 몸팔았는데 장애인부모에다 무슨 지원받아서 살림해야하는 가정에서 자람

돈없는 삶이 ㅈ같으니 몸으로라도 교환에서 얻어내는 거임 그거에 대한 희생도 보상도 다 알고 있음

몸파는거 욕한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몸 안팔아도 알바하고 부모가 대학다니는 거 지원 가능한 집안이니 가능한거라고 생각은 안해봤냐?

ㅈ같은 거지집안애들이 고등학교 자퇴하거나 때려쳐서 몸팔고 그러는 거임

여자들은 잘생긴 사람하고 하고싶어하지 큰돈 받고 못생기고 성욕해소하려는 불특정 남자 만나 하고 싶은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잘살면 부모돈으로 여행이나 다녔겠지

걔네한테 돈을 주면됨 근데 그거 해줄사람은 없는데 하지말라고 지랄하는 꼰대새끼들은 존나게 많다는거지

왜 인생에 멋대로 오지랖이냐는거지 몸팔면 파는데로 더럽다며 안만나는거 다알아 그에따른 희생 댓가도 있는거고 보상도 확실히 있는거지

왜 자꾸 오지랖인지 모르겠네 그냥 몸팔면 파는대로 대가치르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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