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사랑~~~~

야훼는 자신의 흑역사 몸팔고 다니던 성노예 남창 시절을

여러가지 성에 대한 화풀이 및 성에 대한 트라우마를

성경에 드러냄으로서 야훼 스스로의 죽도록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잘못된 부분을

당당하게 인정하는 부분이 참 좋다.

성경은 야훼의 위안하려고 했으나

정신병으로 헛소리가 많아진 일기장이다.

야훼는 성폭행당한 남창외계인인데 성폭행을 너무 당한 나머지

도덕관념적인 정신을 모두 팔리고 남들이 싫어하는 부분만

야훼한테 붙인 채로 고통이 커지게 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어디서 기증받은 자기연민 원툴로 스스로를 감싸기만하는

흉오스러운 시스템인데 그래서인지 스스로가 남창이어왔으며

지난 날들이 너무나 흉악스러워서 우주를 자신이 점령해야한다고

철썩 같이 믿는 부분도 아주 남창야훼적인 포인트이다.

아주 칭찬해 !!! 야훼는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서

한 척 연기만 열심히 하며 허장성세를 불리우는 남창인 점만

가까스로 과거인정에 솔직하다고 칭찬받을만 하다.

마리가 강간시나리오(수태고지)도 성범죄 피해자인 스스로의

더러움을 극복하고 위대해지고 싶어서 만든 스토리 ~

그래서 야훼는 스스로 고매해보임에 존나 집착한다.

야훼는 편관이 갑목이라

갑목을 존나 무서워하고 제우스처럼 갑질하고 싶어하는데

남들이 강간범이라해도 뭐라해도 걍 냅두고 지 할거하는

진짜 갑목 제우스랑은 달르긔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미 이긴 사람들은 굳이 발작하며 달려들거나 정신승리 하지 않고 또 ㅈㄹ하지 않고 냅두는 법이다.

그러나 야훼는…. ㅋㅋㅋㅋㅋㅋ 발버둥 발버둥 가만히 있는 꼴을 못 봐. 왜??? 야훼가 강간당한 성노예시절 흑역사가 야훼스스로를 쫓아다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