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역학 갤러리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7.19 12:17:13

조회 29 추천 0 댓글 0

1.2010 여수 8살 짜리 황모군은 사과먹으면서 밤 9시 30분에 포크 문채로 뛰어다녀놀다가 포크에 혀를 쎄게 찔러서 잘렸고 애 엄마 박씨는 한시간동안 어쩔줄 몰라하다가 대충 응급처치했고 구급차가 도착햇을땐 과다출혈로 즉사하였다.

발인 끝내고 일주일후 갑자기 포크가 공중부양해서 박씨 등이랑 가슴부위를 쎄게 찔렀다 사실 2년전 남편 황씨도 사기치고 러시아로 도망갔기 때문에 범인도 아니었고 시댁식구들도 경남 고향에 있어서 범인이 될수가 없었다 박씨는 과다출혈로 즉사...

경찰이 조사해보니 포크 지문에 놀랍게도 죽은 아이의 지문이 있어서 여수 경찰은 그 애 납골당에서 유골함을 훔쳐서 교도소에 넣음 그걸로 사건은 종결되었다.

2.1840년 프랑스. 데카르트의 증손자인 데빌트. 어느날 그는 왕에게 만찬을 받는데 콩을 두려워하는 것이였다 왕이 보자마자 엇 왜 그러냐고 물어보았고 어린시절 콩때매 질식사할뻔했다고 말하자 아 그럼 진즉 사실대로 말할것 아니오! 라며 꾸짖었다 그 순간 왕이 사는곳 옆 공장에 콩이 폭발했고 결국 데빌트는 콩에 맞아서 숨짐.

3.2010년 목포. 2년전부터 대구에서 목포로 어촌 귀농한 최씨는 아내 박씨와 아들 지훈이랑 같이 오순도순 살고있었다 그런데 6살 05년생 아들 지훈이를 데리고 사우나에 갔다오는데 그순간 지훈이가 큰 욕조에서 졸면서 배수구에 지훈이의 발이 끼었다!!! 그리고 지훈이는 익사했고 알고보니 최씨는 보험금을 노리고 졸음이 오는 수면제를 먹여서 배수구 구멍을 열고 익사시켰다. 그런데 15일후 최씨도 누군가에게 목이 졸린채로 야산에서 등산도중에 숨졌는데 목에 졸린 손자국이 어린아이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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