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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들이 십간중에 제일 변태가 많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1.12.07 23:56:26
조회 251 추천 3 댓글 1

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피의자 김태현(신금일주)의 치밀하면서도 엽기적인 행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2년 전에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훔쳐보다 적발돼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고, 지난달 10일엔 여고생에게 음란한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금은  철면피 낯짝밑에 온갖 변태짓 다함.역갤 스토커는  신금일주 일 확률높음.제일 추잡스런 일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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