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란 단어가 생긴게 15년마다 성격이 바뀌기 때문임

중2병이란 단어가 생긴게 15년마다 성격이 바뀌기 때문임앱에서 작성

역갤러(121.167) 2024.08.02 03:19:46

조회 44 추천 5 댓글 0

근묘화실이라고 하지 15년씩 끊어서 보는것

년주로 애기때부터 쭉살아오다가 15살부터 월주로 성격이 바뀜

그래서 애가 좀 예전같지않고 변해보임

그 바뀐 성격으로 완벽히 성인이되서 20대를 다 보내고

30에 또 갑자기 나이 서른 처먹었다고 인생 다산척

애늙은이 행세를 하며 성격이 일주성격으로 한번 더 바뀜

사실상 30세 이하 역갤 꼬꼬마 친구들은 지금 월주성격이 자기랑 더 잘맞을거임 ㅇㅇ

그렇게 사회에서 자리도 잡고 결혼하고 애도 생기고 애가 어느정도 크니 이제 45살임 완전히 부모로 살고있는 나이지

이때 마지막으로 시주 성격이 나타나게 되는데 보통 갱년기가 시작될때이지 부부관계가 지겹고 애키우기도 지겹고 나만의 인생을 다시 살고싶고 새로운 취미가 생긴다거나 모든게 싫증나며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그것이 시주의 성격이고 결국 최종적인 목표가 되는거지

아무튼 명리학에선 이미 15년씩 끊어서 보고 있던걸 사주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중2병 / 계란한판 / 갱년기 라는 표현을 쓰며 성격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가히 사주팔자가 절대 무시못할 학문이며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이유일것이다 뚜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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