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그 당시 스펙이 저 금화랑 똑같음
허리 22 힙 40
운동 안 하고 개쳐먹고 막 지내도 24는 안 돼
원래 뭐라고 해야하지...? 체형이 타고난 모래시계라 보통 몸매 수준이 아님
지 아는 것들도 골반이 살벌하다 몸 사진만 인스타에 팔아도 평생 놀고 먹겠어 이러는데 그 몸이 살 존나 찌고 운동 안 하고 망가진건데
기가 막힘... 구라가 아니라 리얼 실제 상황이...
미시룩이나 몸매가 드러나는거면 그냥 츄라닝이여도 길에서 가던 차가 차 세우고 안 가고 내 쪽 창문 내리고 정신을 못 차리고 봐요 그 차 안 간다고 뒤에 차 2-3대 대기 생겨서 존내 빵빵 거린다가 구라 같냐~?
니 따까리 3-5일 안 씻은 개폐인 내가 츄리닝 입고 동네 걷는거 보고 뒤에서 정신을 못 차리고 헤실대고 쫒아오더만 ㅎ 개한심
나는 요구르트 아줌마 같은 회사 유니폼 입고 다녀도 옷이 넘 야하다 소리 듣고 살던 인간인데 기가 막힘
나는 뼈대가 타고난거라 살이 존나게 쪄도 돼지가 아니고...
가슴 엉덩이 허벅지 이런데만 쪄도 생에 이 세 부위 제외 돼지가 되본 적이 없음
저런 애들 사진이랑 몸매가 똑같던 애인데 뭔
까분다고 남을 소망대로 지어내서 떠드는거 그냥 애잔해
니들 막상 앞에 있으면 얼굴만 가까워져도 얼어서 시뻘게져서 어버버 고장나고 몸 보면 아예 주체를 못 하고 시뻘게져서 낄낄대요...;;
그냥 죽어요.... 니들부터가 그러고 자빠지는데 남들은 을매나 좋아하게요~?ㅋ
니가 수술하고 죽어라 몸을 만들어도 여기 못 이겨 타고난게 외국 몸짱 같은 애들 수준인데 뭔
오또맘이나 이런 애들 스펙이 여기가 그냥 이겨...
160에 8등신인 애 두고 머리가 크다라... ㅋㅋ 그걸 열폭이라고 해요
슬리퍼 신고 동네 돌아다니는 애 두고 키 구라친다 헛소리
나는 157일 때부터 170이 넘는줄 알았네요 다들
니들도 제일 작게 본 애가 165지 다 170으로 봄 ㅇㅇ
나는요.. 남들 틈에 있으면 학살 수준으로 내 주변 다 오징어 만드는 사람이지 니 같은 인생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