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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여동생을 소개팅 해주는 여자는 머냐?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08 18:16:06
조회 55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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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거 알면서 여동생을 소개팅 해주는 여자는 머냐?



한살 어린애고

알바하다가 만나서 친해졌고

내가 좋아하게됨


천천히 호감표시하면서

일단 친해진다음에 단둘이 만나서 밥도먹고

점점 각보고있었음


근데  어제 같이 밥먹는데 갑자기 나보고

연말인데 안 외롭냐고 자기 여동생 소개해줄테니

받을생각있냐고하네....


솔직히 그동안 내가 호감표시해서

내가 좋아하는거 알거같은데 이러는건 선긋는거냐


어제 이후로 입맛도없고  정신이 멍하다



근데 아니 선긋는거면 선긋는거지

친구도 아니고 여동생은 머냐?


그렇다고 엿먹이는것도 아닌게

평소에 얘기들어보면 자기 여동생 칭찬 많이하고

쟤는 나중에 누구랑 만날지 자기가 깐깐히 보겠다고  막 그런말 했어



슬프다  아오

열받아서 홧김에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집와서 존나 생각할수록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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