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일.

이제와 구질구질하게 스토킹하는 이유가 뭔데?

ㅋ.

뭐 통일교 패거리에게.

내 신상은 다 넘겼을것이고.

남묘라고 사이비였지.



난 알고 싶지도 않고.

니 변명같은 거 듣고 싶지도 않음.

그냥.

나한테 못되먹은 짓 다 한 여자가.

반성 안하고 여기서 스토킹질 하고 있다는 게 충격이지.


생각해보면.

넌 너밖에 몰랐지.

야 어떻게.

젓살도 안빠진 애송이 돈을 갈취할 생각을 하냐?

정상적인 사람이면.

못하게 말렸어야 하는거 아님?


그리고.

니가 술먹고.

나한테 주사부리고 온갖 못된짓 하던거 기억에 안 나니봐?

ㅋ.


구질구질하게 뭐하냐?

뭐 얻어처먹을거 있다고.

ㅋ.


야 끝난 사람은 그냥 보내주시죠.

이수아.

이정옥씨.

ㅋ.



스토킹해서 얼마나 받아처먹으셨음?

하기사.

아무것도 모르던 어리석은 멍청한 애.

노예처럼 굴려먹던 여자니.

다 갈취했지.

ㅋ.


니가 벌어서 니가 스스로 일해서 사셈.

남 등처먹지말고.


그렇게 등처먹더니.

아직도 등처먹을게 남았나?


난 이제 다 눈에 보임.

옛날에 내가 아님.

늙은 아줌마.

그만 가쇼.

구질구질 거리지말고.

같이 나이먹어가는 사람끼리 이러지 맙시다.

ㅋ.


스토킹하려면 하던지.

주식했던 돈도 다 날렸나보네.

ㅋ.

하기사 신용쓰던 욕심은 옛날부터 그득했지.

ㅋ.



인자 니 스스로 정상적으로 먹고 살아.

남 그만 등처먹고.

ㅋ.


어이가 없음.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