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별 일간의 특성 (펌)

ㅇㅇ · 2021.12.09 15:34:16

木

목왕절 목 : 갓 태어난 목이 가장 잘 보존되어 푸르고 싱그러운 것. 편안한 상태. 가장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 것.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 수 있는 조건과 환경에 있다. 능력발휘 X.

목표없이 유랑하듯 세상을 살아간다.

화왕절 목 : 목이 성장하는 것. 실력을 겨루고 능력을 키우는 것.

목은 원래 목적이 없으니 싸움닭같은, 힘겨루기하고 자기 절제를 못하는 사람. 기고만장한 것.

금왕절 목 : 목의 절지. 금극목으로 가장 약한 계절. 목이 단단해진다. 자기 스스로를 절제하고 성숙해져나가는 것.

항상 반성하고 고쳐나간다.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자꾸 도전하고 누군가 맞딱뜨리게 되는 것.

주눅이 들어있고 긴장감 속에 살아가는 것.

실수 많이 하는 것은 여름과 가을의 목

수왕절 목 : 이미 얼어서 목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형태만 가지고 폼생폼사 모양만 살아있는 것.

명예, 남들이 보기에 좋아보이는 것들, 허영을 추구하고

자기가 지향하는 목표가 분명하여 이를 일궈나가는데 비현실적으로 대응하고 이상주의적이다.

火

목왕절 화 : 목생화받는 것. 봄은 아직 철들지 않은 것이며 두각을 나타내는 것.

성장이 빠르고 일하는 능력도 뛰어나고 신동 소리 듣고, 자기의 능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에 놓이는 것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것. 기대주.

화왕절 화 : 경쟁 구도 속에서 일분일초도 쉬지 못하고 미친듯이 열심히 살아라

내 인생은 없고 다른 사람 인생을 대신 살아 주는 것과 같다

여름은 열심히 일하고 경쟁하며 살아가는 시기

금왕절 화 : 계속해서 연구 개발 노력해서 금을 숙성시키라. 머릿 속이 복잡한 사람. 눈뜨고 자는 사람.

가을은 금을 숙성시켜야 하는 시기

수왕절 화 : 수극화 화의 절지.

목생화로 내 능력을 발휘해야하는데 겨울의 화는 내 활동 방향에 있어 제약과 제한을 타고 났다.

악조건과 싸우며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겨울은 추운 계절..

土

목왕절 토 : 목극토 목의 은신처이니, 많은 사람을 보듬어 안고 케어해주고 관리해주는 보금자리 역할

별것아닌 일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것

어린아이 교육 조카키우기 소소한 것부터 내가 관리하고 키우는 것 교육쪽이라고 해도 됨

화왕절 토 : 화생토 일꾼 성실하게 한눈 안 팔고 부모님말씀 잘 듣고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샐러리맨

성실 근면 그 자체, 표준

금왕절 토 : 토생금 역할이 크다 핵심기술자 수석엔지니어 첨단 IT 선박 건축 등 기술분야에 종사 일류기술자

오래 근무하여 숙련도가 높으니 아무도 내 영역을 침범할 수 있는 자가 없다

수왕절 토 : 토극수 재테크 인생을 즐겁고 유익하게 산다~~!ㅋㅋ

미래에 관심있는 사람은 부동산쪽으로 많이 빠지고 탐험가 모험가

사람이 태어나서 한가지라도 내 인생에 족적을 남기고 인생을 즐기며 살아야겠다 YOLO

투잡을 많이 하고 금전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 자유롭게 일하면서 자기 일을 해나가면서 취미활동을 그에 못지않게 병행해나가는 경우가 많다

토극수 내 인생에 이루어야할 궁극적인 목표 내가 앞으로 살고자 하는 삶의 목적성

화생토 미래 대비

진토 축토는 토생금 토극수 역할 못함

金

목왕절 금 : 금극목 불필요한 것에 관여 투잡쓰리잡 번잡스러움 직업변화 적성못찾음 산만

수생목으로 목이 올곧게 커야하는데 금극목이 되면 올바르게 크지못하고 분산된다 사회에 자리잡는데 시간 과정이 많이 걸린다 안정이 안되서 언제든 튀어나갈 준비가 되어있다

화왕절 금 : 화극금 혼자 일당백 모두 책임져야 함 중책이 맡겨짐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념을 갖고 살아감

많은 사람의 편의를 증대시켜주는 역할을 하기위한 전문성

금왕절 금 : 무리의 중심 사짜냄새나는 사람 많음 종교지도자 단체수장 정신적으로 사람을 지배

수왕절 금 : 훌륭한 참모. 대단한 2인자이며 실질적 1인자. 세상의 순리에 맞춰 살아감.

2인자로써 가장 큰 역할을 함. 1인자 역할의 몫을 다 하는 자! 진짜 일 잘함..

수라는 것이 나를 온전히 써주고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

나를 알아주는 훌륭한 사람을 만난 것과 같다

나의 일이 비중있고 커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르는 것도 없고 못해나갈 것도 없는 사람

ex. 이명박 전 대통령 자월 신금

水

목왕절 수 : 나 하고 싶은대로 편하게 살아가는 팔자. 화를 보지 않겠다.

목이 크지 못하고 금으로 가지 못하니 좋은 부모 만나서 특별한 고생없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가는 것.

천진난만 철딱서니없는 것.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

직업 자주 바꿈.

진월 임수 : 6개월동안 미친듯이 하다가 싹 정리하고 다른데 가버림

목왕절 : 습이 형성되는 시기. 이때 수가 투간이 되면 목이 자라지 못함.

화왕절 수 : 수극화. 열심히 산다. 항상 에너지가 넘쳐서 주체못함.

뭔가 자꾸 바꿔야되고 뒤집어야되고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2배 열심히 살아야 한다.

정말 돌보아야할 사람들에게는 소홀해질 수 있다.

성실하고 일잘하는고 능력좋은데 꼴통이다.

어떤 면에서는 합리적 어떤 면에서는 비합리적.

인기도 많고 적도 많다. 품행이 방정맞다. 언행이 일관되지 못하다.

수극화 : 대장과 맞짱뜨는 것. 체제불만.

재격의 특징 순응하기보다 세상을 편리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 (특히 화왕절 수)

금왕절 수 : 지식적 도구. 전형적인 학자성향. 연구. 어릴 때부터 다르다. 들여다보고.

자기 분야를 특별한 이유없이 열심히 해나간다.

목화를 보지 못하면 내 좋아서 하는 발명가. 역시나 꼴통.

자기 세계에 갇혀서 살아가는 사람. 사고방식이 정말 단순하다. 자기 분야와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아무것도 모름.

자기 스스로 자기를 괴롭힘.

수왕절의 금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금왕절의 수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나아가지 못하고 갇혀있다

수왕절 수 : 한한 계절의 한한 일간. 도사.

가정을 지키기 힘들다. 흐지부지되거나.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

월급을 갖다준다고 해도 다 갖다 준다고 보기 힘들고 자기꺼는 자기꺼대로 챙겨서 쓴다.

동네북 만인의 연인 오라는데도 많고 갈데도 많고

다만 두서가 없다 자유롭기는 한데 정처없는 김삿갓같다

사회적응은 의외로 잘하는데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기 때문 아니면 말고식

우울했다가 좋았다가 기뻤다가 감정기복심하다 금전기복도 심하다

나름대로 인덕이 있다

선운

- dc official App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자식 사교육에 돈 엄청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98393	역갤은 역갤말고 인비태왕갤러리로이름바꾸자 [1]	ㅇㅇ(175.211)	22.01.03	51	2
898392	인생은 모른거라서 [2]	ㅇㅇ(211.213)	22.01.03	44	1
898387	존못 섹스 잘함 vs 존잘 자지 6.9cm [2]	ㅇㅇ(39.114)	22.01.03	32	0
898386	감정에 의지하는거는 뭔가 [1]	잠수탈술이	22.01.03	52	1
898385	정신적으로는 좋은데 섹스하는건 상상조차 하기싫은 [1]	ㅇㅇ(223.38)	22.01.03	35	0
898383	원진이 나쁘다는건 궁합에서의 얘기지	ㅇㅇ(117.111)	22.01.03	453	2
898379	박신혜 강인	NIMI(211.36)	22.01.03	43	0
898378	울강아지 암컷인데	ㅇㅇ(223.62)	22.01.03	29	0
898376	근데 내가 집해오는입장이면 공동명의 좆같긴 하겠다 [2]	ㅇㅇ(223.38)	22.01.03	44	2
898375	그냥 여러가지로 웃긴다 [1]	ㅇㅇ(223.38)	22.01.03	44	0
898372	난 원진 운이 나쁘다고 느낀적 단 한번도 없다	ㅇㅇ(117.111)	22.01.03	30	0
898370	출산은 이기적인거야	ㅇㅇ(39.114)	22.01.03	23	0
898369	나도 정신적 사랑 육체적 사랑 같이 안감 [2]	노란토끼	22.01.03	137	5
898368	사람마다 태어난 이유가 [1]	잠수탈술이	22.01.03	40	0
898367	비다여도 비견이 용신일수잇어? [1]	ㅇㅇ(14.7)	22.01.03	58	0
898366	무서운데 나랑 얘기좀해줘 얘들아.. [1]	ㅇㅇ(223.39)	22.01.03	27	2
898365	진짜 나이가 전부가 아닌가봐 [1]	ㅇㅇ(184.95)	22.01.03	64	6
898364	갑목비다가 진짜 지멋대로 사는거같음	ㅇㅇ(223.38)	22.01.03	103	5
898363	부모님 지원으로 마련한 신혼집도 이혼하면 반띵하더라	ㅇㅇ (220.82)	22.01.03	53	3
898359	금수다자 정화인데 임인년 좋나요? [1]	ㅇㅇ(211.218)	22.01.03	210	1
898358	토기신 올해 걱정돼	ㅇㅇ(211.213)	22.01.03	70	1
898354	못생겨서 못생겼다 하는건데	ㅇㅇ(49.174)	22.01.03	18	0
898353	언제부터 꿈을 꾸지않는 어른이 되버린걸까	ㅇㅇ(39.114)	22.01.03	26	2
898352	지난 악연 잊는 법 추천 좀 [6]	ㅇㅇ(184.95)	22.01.03	135	0
898350	ㄸㅏ먹히는거 좋아하는 분 ㅇ	나가국(35남@)	22.01.03	27	1
898345	70살정도까지 산다고했을때 [2]	잠수탈술이	22.01.03	71	0
898344	단순하고 낙천적인 사람들 보면 [1]	ㅇㅇ(27.119)	22.01.03	85	1
898343	후리지아 약간 해피니스불륜녀랑 닮음 ㅇㅇ	ㅇㅇ(223.38)	22.01.03	31	0
898336	모든일을 순차적으로 진행시켜야함 ㅇ	나가국(35남@)	22.01.03	23	0
898334	페미니스트는 비다일 가능성이 큼	백면서생(223.38)	22.01.03	43	1
898333	너네들 아빠 하는 짓 봐바	1(125.179)	22.01.03	54	0
898331	아니 어떤사람이 몇년전이랑은 너무 달라가지고	ㅇㅇ(27.119)	22.01.03	37	0
898325	무비겁인디	잠수탈술이	22.01.03	109	0
898323	이런인생 살려고 태어났는가	ㅇㅇ(223.38)	22.01.03	25	0
898322	난 아이유 발랄한곡이 좋어 [2]	ㅇㅇ(118.235)	22.01.03	77	0
898321	ㅆㅎㅌㅊ 사쥬	Powl(172.58)	22.01.03	44	0
898318	지금도그렇지만	잠수탈술이	22.01.03	41	0
898316	페미 안티페미 둘 다 싫다면	ㅇㅇ(211.54)	22.01.03	21	0
898315	바다 같이보러 가고싶은애가 잇는데 같이 안가줄거같애	ㅇㅇ(118.235)	22.01.03	24	0
898314	나 ㅆㅎㅌㅊ 사주야?	ㅇㅇ(39.114)	22.01.03	47	0
898311	남친 생시 모르는데 인다인지 봐줘라.. [4]	ㅇㅇ(182.209)	22.01.03	167	0
898310	우울우울	Powl(172.58)	22.01.03	13	0
898305	원국 자유귀문있고 이번달땜에 축오귀문생겨서	ㅇㅇ(223.39)	22.01.03	59	1
898303	재대운이 안온다는게 좀 아쉽다 ㅠ	잠수탈술이	22.01.03	49	0
898298	주의☆ 클릭금지	에르메스	22.01.03	27	1
898294	무관녀는 그냥 국룰을 파괴하는 자라고 생각하면 됨	ㅇㅇ(39.7)	22.01.03	316	11
898293	무관 애들 중에 페미 없을걸?	ㅇㅇ(211.54)	22.01.03	89	2
898291	역갤테러 [1]	에르메스	22.01.03	25	0
898289	한가인 봐봐 ㅁㅊ [1]	ㅇㅇ(223.39)	22.01.03	142	9
898288	남혐은 자연의 섭리같아 [1]	ㅇㅇ (223.38)	22.01.03	46	6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역학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