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 팔아서 지난 주 토요일 수익에 두배를 번 과정....♥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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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관다녀들 하나같이 다 울상이지 않냐 유/혜/디... 솔직히 자살안한게 대단한 멘탈임 작성자 : ㅇㅇ

발품 팔아서 지난 주 토요일 수익에 두배를 번 과정....♥앱에서 작성

파라다이스(175.127) 2021.12.09 20:19:35

조회 47 추천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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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3시간 투자해서 약 250 정도를 벌었다고 글을 올리고 좀 더 발품 팔아 보면 조금 더 남을 거 같은 데...

고민된다고...했었지...♥

그래서 월화수 그리고 오늘까지 4일 여기 저기 알아보고 하는 중...

조금 귀찮아서 아는 형에게 부탁을 했다 ~

꽤 괜찮은 곳을 알려주면 커미션 수수료를 주겠으니 알아봐 달라고

그랬더니 뭐 지딴에 알아보고 연락이 옴 ♥

꽤 괜찮은 오퍼 가격을 받아 왔는 데... 이놈이 중간 커미션을 너무 가운데서 많이 쳐 먹을려고 하는 분위기

난 내 순마진5프로 정도 생각했는 데... 총 매출에 10프로 말하네 ㅋㅋ

어이가 없어서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봄 ~

너무 커미션이 큰 거 같다 ~ 5프로로 조율하자 ~라고 하니

그럴거면 난 않할런다...얼씨구 이렇게 초강경으로 나오네 ㅋ

이 자슥이 날 호구로 아는 지 니가 알아서 하라면서 파토를 내는 데

그동안 그래도 알고 지낸 시간이 있는 데 지인관계를 쫑내듯 말하는 디 ~ 전화 몇통하고 몇백을 그냥 쳐먹을 심산으로 심술을

부리더니 늬 한번 엿먹어 보라는 거 같았음 ♥

뭐 이런 거에 나도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라 ㅋㅋ

알겠습니다 ~ 하고 나와서

차로 몇 바퀴 돌다가 업체 몇 군데 들려서 이야기 좀 하고 다니다가 ~

한 곳 사장님이 어! 이럼 ㅋㅋㅋ 이야기 좀 나눠보니

아 바로 그렇게 숨기던 오퍼처가 여기군 ㅋㅋㅋ

그렇게 가만히 쳐 중간소개나 하면 수십만원 쳐 먹을 걸...

욕심을 쳐 부리더니 ㅎㅎ

난 중간 소개비 SAVE 하고 새로운 루트 개발처까지 하고 지난 수익에 약 2.4배 더 키웠음 ♥

야 이 개 도그 쉐이야 늬 아니면 뭐 못할 거 같냐 ~

ㅉㅉ

그렇게 동생이 돈 버는 거에 숟가락을 그렇게 많이 쳐 올리고 싶냐?

돈 좀 버는 건인 가보다 하고 쳐 욕심 부리더니 ㅆ바놈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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