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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신 좀 잡아주라.. 부탁이다앱에서 작성

역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8.21 02:04:54
조회 226 추천 0 댓글 14
														

엄마 내가 싫어하고
지금은 잘 지내긴하는데 이 여자때문에
전재산 날리고 돈 날리고 이상한 학교 다니고..
남자도 꼭 쟁재남 데려오고
그 다음날 보이스피싱 당해서 빚 4천 짐
심지어 코묻은 돈.. 개같이 몇 백씩 몇 번이나
가져가놓고 니가 해준 게 뭐가 없냐고
자식복 없다소리 시전 그 돈 나 성추행 당해가면서
19살 때 월급 6-70만원으로..
한푼도 안쓰고 모은 돈임..

아빠는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니어도
종아격에 엄청 좋은 사람이라 진로적으로던
마음이던 경제적(소소한) 도움 많이 받음 ㅇㅇ

남들한테 내놓을만한 직업이나
회사를 붙기는 하는데 정규직 통과가 안됨
공직계열 ㅇㅇ

대신 월등히 좋은 스펙 남자들만
만나옴.. 하다못해 스치는 인연들도 그랬음
정작 나는 무직이거나 학벌 집안 별로였는데..

에프터는 내가 싫었을 때..
무례하게 일부러 굴었기 때문에 안들어온 게
딱 두번이었음 ㅇㅇ

돈은 항상 없다..
일도 자꾸 끊기고..

남자친구 만나고싶은데.. 아직 미혼임
그리고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에 지장 줄 정도로
(엄마 애착, 학대, 방치, 방임 등)
상처 회복이 안되서 약물치료랑 상담 받으면서

회사다니고있을 정도고
맨날 통수당함.. 왕따도 너무 오랜시간 당해서
집단 자체에 적응을 잘 못해..
그리고 적응해도 내가 무슨 잘못을 한 게
아니어도 뭔가 밀려나게되고 혼자되..

근데 또 해자축 초년운이..
시팔 존나게 힘들었어
아빠 43억 빚지고.. 납치당하고 발가락 다리 막
자른다는 협박.. 누가 막 집에
찾아오고 아빠 싸대기 때리는 거 내가 보고
4살 때 트라우마생기고.. 그래서 힘들어서
아빠 한 때 자살하려했고..

쥐가 나오는 집에서 살았고..
가난했고… 엄마 폭력과 학교 폭력 속에서
삶을 살았음 죽을까 여러번 고민했어

정관격인데 참 직장 안정이 드럽게 안되네..
이런 나는.. 대체 뭐가..?
용신이 뭐임….?

전공은 예체능임 (가난해서 혼자 알바해서 입시해서 학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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