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식 가스라이팅에 당해왔었는데

관다식 가스라이팅에 당해왔었는데앱에서 작성

ㅇㅇ(211.250) 2021.12.10 00:31:38

조회 76 추천 2 댓글 0

나보고 입 조심하라고 하던 애들 특징이

질투나거나 본인 본모습 알고 있는 사람 대상으로 없는 일이나 말을 교묘하게 지어내어 헛소문을 내고다니고, 타인을 가스라이팅하여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들고,

무논리를 논리인양 주입시키려하고, 피해망상 자아비대증 오지게 심하고, 인생과 인격이 모두 거짓말이고(이런 인간들 안 겪어봤으면 말을 마라. 일상생활. 인격. 인생이 다 거짓말인 걸 안 순간부터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니까. 이건 도망가야돼..진짜 무섭더라 ㄷㄷ)

본인 실체 까발려지면 만나줄 사람이 없는 사람이었음(까발려지면 사람들이 똥물 튈까봐 피해다니거나. 눈치 못챈 척 하면서 한번 뭐 더 터지면 나락 보내는데 일조함)

대표적 특징은 도덕적이고, 선량하고 바른 사람인양 외형상으로만 행세하고, 뒤로는 정말 유투브나 뉴스에 나올 정도로 굉장히 역겹고 구린짓 많이 하고다님. 사기 치는 경우도 많다. 돈 빌리고 잠수 등(난 빌려준 적은 없지만 주변에서 많이 들음)

내가 말을 쎄게하지만(이것도 고쳐가는 중) 타인에 대해 얘기할 땐 거짓없이 솔직하게 얘기한다. 왜냐하면 내가 거짓모함을 많이 받아봐서 남에게 그런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음.

알고보니 입 조심해야할 건 내가 아니라 저 인간들이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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