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혐오해서 누구 때문에 주목 받으면 그 새끼한테 소소하게라도 다 보복함 그런 상황 혐오함
내가 원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나 좋게보던말던 가치도 없는데 남 평가나 헛소문도 죄다 무시함
너 같은 애들 돈도 안 되고 필요도 없고 내 기준 가치도 없음...
짖으라고 개무시함
전에 누가 나 좋다고 나만 멀리서 보이면 옆에 있는 애들한테 난리도 아니길래 짜증나서 대놓고 존나게 구박하고 창피주고 난리쳤더니 다시는 안 하더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임
난 평생에 관심 고팠던 적 없고 오히려 항상 싫어했음
누가 잘해줘도 가까이 오거나 나 관심 갖는게 싫어서 그런 애들 처음보다 더 멀리함 그게 돈이 되냐구요 너 같은 애 알기도 싫고 나 좋아하는 것도 그냥 싫음
이게 원래 성격이라 극소수 아주 가끔 어쩌다 보이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제외 다 이래
서로 각자 자기 볼 일만 보고 서로 민폐 끼치는 일 없이 그냥 살면 되는거잖아 왜 알고 막 지내야해 그거 원하는 모습 내가 원치않음
본인은요... 흥미 자체가 안 생겨요 봐서 이쪽이 관심 가질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