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당신을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려는 영혼을 만난다면 대결하려 하지 마십시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10 02:51:46
조회 43 추천 0 댓글 0

원 : 음‥ 누군가 저에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김 : 그 말을 옮겨 보십시오.
원 : 사람이 받는 고통은 그 안에서‥ 내면세계에서 받게 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저주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자기를 얽어매는 멍에가 되기 때문입니다‥. 누가 당신을 해치려 들면 그대로 맞으십시오. 오히려 그것이 당신의 영혼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당신을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려는 영혼을 만난다면 대결하려 하지 마십시오. 그 대결은 다음 생에서 당신을 더 어렵게 만들 것입니다. 당신을 괴롭게하는 데 집중하지 마시고 당신의 완성으로 나아가는 데 애쓰십시오. 모든 진리에 도달함에는 많은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괴롭게 함으로, 또는 기쁘게 함으로 진리에 도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당신의 영혼이 자유로워지는데 방해가 되는 행동이나 삶을 살지 마십시오. 참 자유를 누림으로 그 마음을 확장해놓고 많은 사람을 담으십시오. 용서는 참 자유입니다. 진리를 가진 사람은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소유하려 들지 마십시오. 모든 문제는 소유에서 나옵니다. 소유의 집착에서 벗어날 때 당신은 미움의 관계와 저주의 관계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가진 것을 준 자리에 그만큼의 자유가 채워질 것입니다. 참 자유를 누리십시오. 사람으로부터 위로나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성장을 방해하게 됩니다. 자기 내면을 바라보고 자기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십시오. 누구도 당신을 해치거나 당신을 어렵게 하지 못합니다. 신의 영역에 있는 당신의 영혼을 누구도 해칠 수가 없습니다. 오직 당신을 멸망시킬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그러니 당신을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 멸망시키려는 사람들, 가진 것을 빼앗아가려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허상과 실상을 구별하시고 허상을 좇지 마십시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그 미워하는 행위와 당신을 따돌리고 어렵게 하는 그 마음들은 허상입니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의 그 구속된 마음을 바라보시고 그 영혼의 결박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실상입니다. 죄를 보지 아니하고 그 영혼을 볼 때 당신의 영은 무한히 확장되고 그만큼 당신은 자유롭게 됩니다. 이 진리를 명심하십시오‥. 여기까집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39717 의대생이 의사 되면 배낭여행 더 다니지 개넨 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125.143) 22.02.02 40 0
1139714 아무리 익명이여도 ㅇㅇ(175.203) 22.02.02 27 0
1139708 마음이가 텅비지않고 혹시 멍들어요?,,,,, 뜨겁게 아파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33 0
1139707 20대 시절에 노숙하는걸 고생이라고 하는것부터 십 ㅇㅇ(125.143) 22.02.02 22 1
1139705 40대 이후에 장사나 사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20대때 고생을 많이했어 ㅇㅇ(89.41) 22.02.02 48 0
1139697 20대 시절에 성공을 못해도 고생이라도 해야 미래의 정신적 자산이 생기지 ㅇㅇ(89.41) 22.02.02 23 0
1139696 아는 여자 32살 교산데 결혼못해서 인생망함 [3] ㅇㅇ(110.70) 22.02.02 100 0
1139693 의대생은 노숙이나 배낭여행 같은걸로 20대 안보내고 [4] ㅇㅇ(125.143) 22.02.02 45 0
1139688 경금 어때여요즘 닝닝(58.123) 22.02.02 66 0
1139687 저홀애비 되서 강아지랑 우주끝까지 살면 되나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21 0
1139685 하고싶다 [1] ㅇㅇ(223.38) 22.02.02 23 0
1139684 여자 힐 신은 채로 떡치기 ㅇㅇ(110.70) 22.02.02 32 0
1139680 의사만 해도 20대 전부를 공부에 다 쓴단말야 [1] ㅇㅇ(89.41) 22.02.02 38 0
1139679 배낭여행이 돈 제일 많이드는데 뭔 시발 ㅋㅋ ㅇㅇ(125.143) 22.02.02 21 0
1139673 대학교때 취준하면서 열심히살았는데 [1] ㅇㅇ(39.7) 22.02.02 46 1
1139671 강아지랑 살면 외롭지않겠지,,,,,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20 0
1139669 타로러야 [2] ㅇㅇ(39.7) 22.02.02 19 0
1139668 시간을 돈이라는 개념으로 만든 SF 영화가 있자나 ㅇㅇ(89.41) 22.02.02 16 0
1139667 돈도없는 거지 20대 흙수저 새끼들이 무슨 수로 ㅇㅇ(125.143) 22.02.02 34 0
1139664 강아지 끌어안고사는 홀애비되는거에요? [4]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33 0
1139663 나이먹고 배낭여행 더 잘다니지 시발아 ^.^ ㅇㅇ(125.143) 22.02.02 23 0
1139661 듕의랑 뛕뜨할 샤럄 ? ? ㅎㅎㅎ 듈늬☾(116.93) 22.02.02 28 0
1139660 강아지랑 사는 노친내 되는거에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14 0
1139655 나이먹고 누가 노숙을 하려해 ㅅㅂ ㅇㅇ(125.143) 22.02.02 16 0
1139653 화용신, 목희신들 모여봐 [2] (1.230) 22.02.02 415 4
1139652 단심이 보내고도 잘살아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16 0
1139649 치마 입은 여자 앉아잇을때 다리 사이 팬티보기 ㅇㅇ(110.70) 22.02.02 29 0
1139648 늙어서 고생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ㅇㅇ(118.235) 22.02.02 16 0
1139646 시발 이나라는 부모가 돈없는게 자랑이냐? ㅇㅇ(125.143) 22.02.02 23 0
1139645 강아지랑 살면 문제생겨요? 내짝우주에서 사라지면 저어떻게되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31 0
1139644 지금 금기운 개쩌나봄 ㅇㅇ(125.181) 22.02.02 65 0
1139641 듕의량 샤긜 샤럄 ㅎㅎ ? ? [5] 듈늬☾(116.93) 22.02.02 38 0
1139640 사주는 미신입니다. ㅇㅇ(114.111) 22.02.02 64 1
1139639 20대 시절에 노숙도 해보고 베낭여행도 해보고 노가다도 해보고 [1] ㅇㅇ(89.41) 22.02.02 32 0
1139636 갑인 신축 계해 셋이 있으면 [6] ㅇㅇ(106.101) 22.02.02 232 0
1139630 ㅇㅇ(218.239) 22.02.02 20 0
1139629 정유년 조았던 애들 [1] ㅇㅇ(125.181) 22.02.02 82 0
1139628 금수저 흙수저 나눈거 그냥 좌파세끼가 금수저 차별함 ㅇㅇ(125.143) 22.02.02 20 1
1139627 우주님, 어쩌라고요,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22 0
1139624 우주님 ,,,,,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13 0
1139621 하 기미형 왜 이렇게 섹시해? ㅇㅇ(211.36) 22.02.02 21 1
1139618 젊을때 편히 지내면 늙어서 고생을 하게 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렇자나 [1] ㅇㅇ(89.41) 22.02.02 19 0
1139617 그러게 시발 결혼전에 허름한 원룸 하나 살아보는게 [3] ㅇㅇ(125.143) 22.02.02 31 0
1139613 내가 말하는건 흙수저 부모만 세금 냈냐는건데? ㅇㅇ(125.143) 22.02.02 21 1
1139612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게 굉장히 인생의 지혜를 말해주고 있는거야 [1] ㅇㅇ(89.41) 22.02.02 26 0
1139609 뱀년들이 수비니 공격한다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16 0
1139604 내 짝 버리게 만드는 윤주는 뭐지,,걔는 뭐에요 우주님? 거울.엘리자(221.156) 22.02.02 21 0
1139602 흠 듕듀 몽가 쟐햐능 궤 읙석슈면 듈늬☾(116.93) 22.02.02 17 0
1139601 20대에 독립해서 허접한 원룸에 안살아보면 언제 살아보냐고 [1] ㅇㅇ(89.41) 22.02.02 42 1
1139599 임대주택 1순위 인정인데 2순위에서 부모 소득 갈리더라 ㅇㅇ(125.143) 22.02.02 4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