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피해주는 주범급 할배야...
조선족 양아치인데 허구한 날 말도 안 되는 여자들한테 사기칠 생각하고 사는 인간인데 정신 문제가 아주 심각함
간경화로 병원에서 못 나오고 누워지내놓고도 나와서도 술을 퍼먹고 다닌다더라...
게다가 누가 해코지한다고 소문이 자자한데 이 사람이 이 할배랑 급이 안 맞음 아주 더 쎈 큰 사람이 죽인다고 난리인데
미쳐서 발악을 하고 난동을 부려서 현생이 박살남
이새끼 아니였음 남친이랑 몇 년 전에 결혼했어
이 사람 걱정하다 멘탈 다 나가고 병 걸림
하도 이상한 인간이 이 사람 건드니까 어디서 죽은건가 또 끌려간건가 미치겠길래 떡밥 던져 떠보니 그런 상황은 다 아닌데...
헤어진 이후에 심하게 맞거나 무슨 일이 있었던거 맞는듯
그러고 이후에 잠적이 맞는데
그냥 헤어진거면 이렇게까지 걱정 안 함
진짜 얘도 대박 개버러지인데... 영감이 저지랄이라 걱정을 안 할 수가 없음...
알중인가 뭔가 간경화로 죽네뭐네 병원에서 못 나오고 누워지냈다는데 나와서 술 먹고 다닌다는건 대체 뭔 미친 소리야...
쟤가 자기 친한 사람이 세무서장이라고 자기 말 안 들으면 다 세무조사 시켜버린다고 협박하고 다녀서 인생 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