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방에있는 청소년쉼터 살아갈때 지가 서울강동에서 살앗다고 하는년잇엇어 내가14살때엿고 그 씨@년이 19살이엇는데
내가 내방닦는데 걸레닦는데 물기가 좀 잇어야 잘닦여서 물기를 적당히남기고 닦앗거든 건조해서 또 금방 마르니까?근데 내가 걸레를 물기를 제대로안짯다고 내 발모가지를 발로 까버리더라

김 예 X 그당시 숏컷에 남자같이 우악스럽던 년이었는데

경찰하겠다고 독방쓰고 직원들한테 반말까고 ㅋㅋ

부모가 얼마나 말종이면 응? 서울사람이 지방으로 내려와서 살고
그것도 쉼터에서살고 그러면서 또 어린애들 존나괴롭혀요

너같은 깡패조폭같은 핏줄이 무슨 경찰이냐 뒤질라고 ㅋㅋㅋ
깡패살이나 해 못생긴년아

내 발목 깐거 불합리했던이유야 존나 ㅋㅋ
삐쩍마른 피골상접한 박복한년 ㅉㅉ
묵주 같은거 들구다니더라

이름도 예수관련이름 ^^ㅋㅋ 씨발 짜증나죽겠어

내가 니 방에 물뿌렷는데 선생들이 나만 혼내더라 그래서내가

저언니가 내 발목을 찼다고 다 말햇다

드러운 슬리퍼신은발로 내 발 까는 더러운 버릇
병신 강동구 좆밥동네핏줄 어디안가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