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 큰 여자 + 교행직 공무원 조합 상당히 좋음.

덩치 큰 여자 + 교행직 공무원 조합 상당히 좋음.앱에서 작성

ㅇㅇ(175.215) 2021.12.11 02:54:08

조회 380 추천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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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행 공무원 남성은

공무원 계통 중에 워라밸형인데

봉급이나 권한이 상대적으로 적음.

박봉이다보니 외벌이도 힘들고 교사한테 치여서 발언권도 적음.

교사처럼 예산받아서 사업을 하는것도 아닌 단순지원업무다보니

기능직 공무원, 시내버스 기사도 이런 부류라고 보면 됨.

안정적이지만 한계는 명확한 가늘고 길게 가는 부류.

그렇다고 교행남 기능직남은 부부공무원이 힘들기도 하고

대안으로 취향 맞으면 175에 90키로쯤 되는

키큰 떡대 등치녀 잡으면 아주 좋다고 봄

1. 아들 종자 개량

: 떡대여자가 아들 낳으면 장군 낳아준다.

키 작은 170 언저리 남자에겐 집안을 바꿔줄 보물이다.

2. 여자가 나가서 돈을 벌어온다

: 이런 여자들 특징이 무뚝뚝하고 남자같은 면이 있는데

사주 보면 장성살 한 3개 들어있고 그럼.

자기가 우두머리 되는 사주라, 애낳고 자기가 알아서

돈벌러갈 성향이라 장사를 하건 뭐라도 한다.

3. 한녀에서 보기드문 성격

요즘 여자들이 성격 파탄 많아서

이런 여자들 성격이 굉장한 메리트로 작용함.

한번 사귀면 길게 가는 경우가 많은데, 딱히 맞춰주는것도 아니고

재밌는것도 아닌데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음.

4. 체력

여자 체력 좋은 거는 굉장히 드물다. 육아에서 빛을 발함.

5. 가늘고 안정적인 직업 가진 남자와의 상성

교행, 기능직 공무원, 버스 기사 같이

정년보장됬지만 급여가 적은 전형적인 가늘고 길게 가는 직업 남성들은

대체로 여성화된 성격이 많다. 애초에 마초였음 공무원을 해도

다른 직렬을 했겠지...그런데 가늘고 길다? 그건 뭐냐

평생 적지만 돈이 나온다는거다.

그렇다면 떡대여자는 상대적으로 집안에서 남편 잡을 확률이 높아서

남편의 봉급으로 생활 유지+부인의 바깥일로 집안 이끌기 가능

교행은 4시 반 퇴근+휴가도 일행보다 많으니

남자가 행정실 퇴근하고 어린이집 픽업 등 아이 케어도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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