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되게 오래 하는구나
난 원래 너무 바쁘게 살아서 뭐 잘 못 하는데
현생 개박살나서 스트레스가 오져서 익명 커뮤 똥글 막 써도 되는데 찾아와서 하소연 독백글 용으로 여기 온건데
뭔 친목질도 엄청하고 무슨 고소 이런게 많은듯
난 아마 여기 내 문제 해결되고 나면 안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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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9년 1월부터 죽도록 피해보는데 미쳐버리겠다
웬 무당집에서 17년도 정도에 나 좆되는거 구체적으로 예견했는데
잊고 살다가 진행이 되고 떠오름 ㅋ 미치겠네
이게 아직도 끝이 안 나
피해주는 쪽 사람들은 계속 조만간 끝날듯 좀만 참으라는데
이 기간 1년 3개월 만난 사람을 이유로 헤어진 이후에도 4년 5개월 넘게 피해를 보고 있어 이제 4년 6개월째네 미치겠다
전남친 문제인데 얘도 얘인데 웬 정신병 고농축 조선족 양아치 노친네한테 죽어라 시달리는중 밑에 똘마니들도 존나 무시하던데
왜 이러고 살아 곧 죽는다는게 죽지도 않아 하......
이 문제 어떤 회장님한테 말씀드려보니까
저런식으로 남 피해주고 사는 사람들 절대 안 죽는다고 아마 안 죽을거라고 해외로 가라고 하시더라고
지금 해외로 가라는 사람 반..... 피해주는 애들이 알긴 아는 사람들 얘네 같은 애들 잘 아는 사람들 중엔 반이 가지마라고 돌아와도 똑같다고 지금 너는 나가면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거든
이런 애들 거지에 돈 없고 일 없고 그런 애들이라 잘 안 떨어진다고 외국에 나갈거면 어디 동남아 이런 싼데로 6개월만 나갔다오라는데
이후에도 이럴 애들이야 내가 보기에도 ㅎ 별 개거지딱지 같은게
제발 좀 원래 살던대로 살고 싶다
요구사항 일체 단 하나 들어줄 의무 없고 쥐좆도 아닌 년들 난동부리는걸 대체 왜 봐야되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