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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시집 잘 가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심리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7.35) 2024.09.07 14:22:57
조회 55 추천 1 댓글 0

가정이란건 기본적으로 남자가 가장이 되서 그 경제력 기반으로 이루어짐
저걸 못 하는 남자는 도태되는거지 남들처럼 가정을 이루고 자식 보고 사는거 꿈임 본인을 위해서라도 능력부족이면 안 하는게 나음
내 평생 삶과 내 자식 입고 먹는게 삶이 어느 정도일지 걸린 문제인데 당연히 최상의 선택을 원하지
근데 그게 꼭 돈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봐서 결정을 하는거임
남자가 돈이 많으면 뭐해 지만 쓰고 가족에게 안 주는 인간들도 있고 이성에 하자 있는 남자랑 살면 좆됨
적당히 생기고 적당히 사람도 좋고 돈도 좀 있고 이런 남자를 원하는거야
자기도 좋은데 살고 좋은거 먹고 입고 싶지만 지 자식이라도 생기면 그 욕심이 조금 커질줄 아나
한 철 입고 마는 아기옷들도 명품을 입히는게 요즘의 부모들임
최대한 좋은걸 주고 싶은거지 그럴 처지가 안 되도 그런 인간 천지인데
애 키우고 살거면 돈 있는 남자랑 사는게 맞음
고딩엄빠에 어린 애기 엄마가 티비 보면서 연예인 집에 육아용품 보고 부러워하고 자기 애도 해주고 싶어하는게 나오잖아
그런 그림의 떡인 인생을 살게 된다
돈이 다가 아니고 자기들끼리 만족하면 된다지만
최소...!!!! 평범한 선 안에는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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