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안따지면서 돈쓰는애들이랑

생각없이 돈쓰는애들

돈 수중에 몇백 들어왔다고

기고만장해서 즐거워하면서

돈 펑펑 쓰는애들

저 선상에서 도박하는애들

글고 별풍선 이런거 크게 쏘는애들

저런거 과거에 했는지 안했는지

얘기하다보면 어느정도 수박겉핥기식으로

대충 드러나잖아

무조건 걸러라

저건 절대 못고침

아무리 정신바짝차린듯 흉내쳐내더라도

항상 때 되면, 즉 쿨타임 다 차면

병신짓 해버림

또 도박하고 어디서 돈 쳐날리고

그러고도, 헤벨레 하거나, 존나 반성은 하는모습보임

모든 도박에 빠진것들이 저렇다, 도박으로 또

몇천만원 잃어도, 정말 반성하고 죽을죄졌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함

그런데 또 쿨타임차면, 또 몇천만원 몇억 날림

저런경우 사주가 극신약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관성이 거의 없음

저게 이런 마인드가 없는것이라 그런거

돈이 수중에 몇백 몇천만원이 있더라도

없는것과 같거든, 왜냐면 어디 전세월세 보증금이라도

좀 비싼곳 가면, 수중에 수천만원은 걍 없어지거든

또 차를 사거나 하면 또 돈이 없어지고

이렇게 변수라는게 있어서 항상 돈은

있어도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생활비로라도 다 나가게 

되어있고, 

자신이 공무원이 아닌이상, 직업안정성이란건

보장된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항상 두려움과 긴장이 저변에 깔려있어야 하는게 맞음

저 두려움이 관성이고

그렇기 때문에, 수중에 돈이 생기거나

먹고사는게 한시름 놔졌다고 해서

돈을 펑펑 쓸수가 없는게

정상적인것임

니들중 정상인 대열에 근접한 애들이

마음을 단단하게 먹어야 되는게

안될년놈들은 끝내는 단호하게 걸러야 된다는

철칙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것임

걍 놀땐 놀아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