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쯤부터 역갤에 기운 칙칙한 애들 모여들때에

애들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게

대운에 무조건 의지하게 만든거였음

즉 무조건 대운만 좋아지면 다 해결되고

대운 안좋으면, 그 어떤거도 안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다 이런 분위기 만듬

저게 존나 병신스러운 생각인게

이 세상 모든거 자체가 

투입 대비 회수율이란게 높지가 않음

즉, 150퍼센트 노력을 했을때

보상으로 올수있는게 원래가 30퍼센트정도임

저 대운믿는 년놈들은 딱 이런상황 생각하는것임

낚시 20년한 초고수가 한마리도 못잡을때에

낚시 1도 모르는 개초보가 돌돔 5마리 30센치짜리

연달아 낚는거 이런걸 원하고 숭배하는것임

그러면 다음에도 20년 낚시 초고수 한마리도 못잡고

낚시 1도모르는 년놈이 낚싯바늘도 꿰멜줄 모르고

낚시 가게에서 바늘사고 먹이도 그냥 아무거나 달고

물속에 넣었더니, 돌돔이 10초만에 잡힘

낚시20년 초고수는 민물 썰물도 알고

낚시 고기별로 다는 미끼종류도 알고

고기별로 바닥고기 중간고기 표면고기도 알고

이런데도 한마리도 못잡음

또 그다음날에도 반복

한달후에도 역시 똑같이 반복

이게 좋냐?  볼때 이게 마음이 안정이 되냐?

정상적이라고 보임?

저것의 원인이 대운이라고 함

정상적이지 않은걸 바라는 년놈으로 만드는게

대운믿게 만드는 악귀년놈들임

이게 원래 세상이

노력을 100을 하면 회수율이 20퍼 30퍼가 정상인데

대가리 빻은 년놈들, 안될년놈들, 쓰레기년놈들은

노력을 50퍼만 해도 70퍼나 100퍼의

회수율이 생겼음 하게 기대하는 습성이 있음

존나 기본 자세부터 틀려먹은 년놈들에다가

글러먹는 년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