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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운기는 교운기네

ㅇㅇ(27.35) 2021.12.12 22:25:16
조회 1965 추천 15 댓글 5

4년만난 사람이랑 이별하고 교운기 답게

오만가지 감정 다 느끼고, 죽고싶고 내 인생 왜이러나 싶다가


내일부터 운동 끊어두고 나가기 시작함...


화 없는 겨울생, 자축 임인대운 끝나고 2년뒤인 계묘대운 갑진년부터 새로운 대운 시작이거든.


술사들이 입을 모아 그때부터 인생 풀린다고는 했는데


기대가 하나도 안된다. 나 저때까지 존버하고 살아 남아 있어야 할텐데... 


웃기게도 무식상 무비겁 인다 재생살하고 헤어진건데, 그간 나는 꾹 참고 버텼는데 이 놈이 날 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신운에 무식상 인다남 만난다며 거기에 난 재생살까지 된 사람이라 맞춰주기 더 힘들었어 가부장적이고.


까인 거 보면 내가 용신운으로 가는 게 맞구나 싶은데, 습관이고 정이라 그런지 너무 힘들다. 힘ㄴㅐ야지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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