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팔 90만 시청자 대화수준이 고따위라는게 존나 ㅋㅋ
그 지예은 배우가 컨셉으로하는 그 캐릭터 성격
딱 내 초딩때 성격이 저랫음
와타시도 화다자고 외향적인 쪽이라
말 막뱉고 돌진하는 면이 어릴땐 있었는데
그게 어릴때까지만 먹히지
왕따 심하게 안당한것만으로 다행임

존나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인게
대가리 꽃밭이고
어릴때부터 수를 두는 그런 성격은 아니여서
누가 뭐 해달라그러면 또 오케이 하고 쿨하게 해줌
뭐 이용당하거나 그런 스탠스도 아니고
따까리짓도 아니니깐
가끔 존나 싸가지없개 행동해도 애들이 걍 넘어가줌
ㄹㅇ 뇌안거치고 친구한테 막말 존나하고살음

가끔 뚱뚱하고 소심하고 자주 아픈애한테
존나 게으르고 청소 그까짓거 힘들다고 존나 엄살떤다고
돼지같은게 존나 성가시다고 지랄한적도있음
ㄹㅇ 인성 개쓰레기엿노 -> 이지랄하다 왕따한번 당함ㅋㅋㅋㅋ
그래도 심하게는 안당함
그 뚱녀가 지 복수하고싶은거 다 하고 몇년동안 뒷담까고다님
어쩔수업지머 자업자득임
그리고 나도 존니 반성중임 다시는 안그럼
그게 딱 초딩때수준임
근데 이짓거리를 40살 50살까지 하는 개줌마도있음

그상태로 부모님이 안잡았으면 음…;;;
그 또래집단 사이에서 이해관계가 적당히 맞아떨어지고
가끔 엄마가 반에 피자같은거 쏴주는게
같이 잘어울리는데 도움이될줄 존나 몰랏음 ㄹㅇ

애들 사춘기 오면 성격변하고 포지션 변경 되긴함
아무리 화가왕해도 그게 싹다 편관이면
부모가 꽉잡아서 여섯시이후 통금이란 말 안해도 통금임
걍 알아서 집에 안들어가면
애가 무슨 할말이 많아서 밖에서 떠들고앉았냐고
파딱파딱 들어와서 할일안하면 인간이하취급하니까
애들 밤늦게까지 네이트온하고 문자주고받을때
껴서 놀수가없음
그 시간에 나가 노는애들이 일진 하는거임

어릴때는 하 씨바 존나 찐따같이 엄마가 휴대폰도 안사주고
사준다그래놓고 요금도 존나적게 해주고
저녁시간에 컴터 두들기면서 애들이랑 놀면 끄라그러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개찐따같이 사는거 좆같노 ㅠㅠ
이랫는디
지금생각해보면 와 씨바 통제당해서 존나다행임
한녀평균이 그거 걍 내버려둬가지고
초딩멘탈 지예은이 고대로 30살 40살 된거자늠

그리고 광광울면서 대구남캠한테 편들어달라고 호소함
설마 저게 평균은 아니겟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