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라 놀라고 좌절한게 울 부모때문인데 전여친은

내가 졸라 놀라고 좌절한게 울 부모때문인데 전여친은앱에서 작성

엉아(118.32) 2024.09.27 00:07:23

조회 114 추천 2 댓글 3

같은 흐름상에 인간인걸 확인했을때였음

그때 공포적이고 무너지게 된것임

이게 내 사주가 존나 강력한 인간계

최상 사주거든

이게 기계인간마냥

끊임없는 피드백이 되서

급격한 속도로 완벽을 추구하게됨

글고 체력 만땅이고

정신력도 만땅임

그 누구보다 오래버팀

이 세상이 오래버티기랑 피드백으로

개선되는게 최고인데

궁국의 인간 사주가 내 사주임

그래서 초년운은 조금 좋았는데

중2넘어가면서 중3부터

집구석에서 부모가 시동 슬슬걸기시작함

딱 목표는

나를 발전못하게

더 멀리 넓게 뻗어나가지 못하게

가두고 억누르고 발전못하게하는

그런 귀신세계의 명령을 받은듯한

짓거리들을 함

그래서 중3때부터 집에서 제대로 먹지를 못함

특히 겨울엔 라면만 먹음

근데도 키 182까지 됐었다가

이게 라면만 먹는데 뼈가

제대로 칼슘으로 구성되어있겠냐?

그러다가 고1때 학교도

이 한국의 교육 방식 넘 좆같고 해서

엄청나게 비통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고1때 키 175.5되버림 레알

이 흐름을 내가 다 알고 느끼는건데

전여친이 정확히 울집 부모랑 똑같은

성격 반응 패턴이고

심지어 친누나랑도 똑같았음

존나 공포적이었다

그니깐 지능 낮고

틱장애 스러운 기질

평생 이 집구석에서 탈출해서

급격히 뻗어나갈려고 준비하고

노리고있었다가

몫우일하면서 금전적 풍부함을

바탕으로 치고 나갈려고했는데

결국은 나를 죄어버리는 귀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단것에

엄청 공포와 좌절감을 느껴서

글고 지금 본가에 다시 들어와서 살면서

아무리 노력해도

좆같음이 도사리고 있을거란 공포에

암것도 안하고 있는거였음

거기에다가 음모론중에서

공기중에 살포하는 켐1트레1일

이거때문에

솔까 바깥에 잘 안나갔던거고

이번해 5월정도까지

미세먼지가 엄청 심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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