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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은 진짜 노예다 생각하고 가야할거같음ㅋㅋ앱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9.30 01:38:56
조회 57 추천 1 댓글 3

이것도 비위 맞고 적성 맞아야 할수있을듯ㅋㅋ
진짜 시쳇말로 남편 시부모들 발 똥꼬 싹싹 핥고 빨을 수 있어야 그나마 버틸듯ㅋㅋㅋ

내가 진짜 윗사람들 엄청 모시면서 맨날 싹싹하다
비서가 딱이라는 소리들을 정돈데ㅋㅋㅋㅋ(실제 직업 비서 전혀 아님ㅋㅋㅋ)
실제 나랑 같이 일하고 싶다는 분들 여기저기서 여럿됨

무튼 남편 시댁 아닌데도 저렇게 발이랑 똥꼬 싹싹 핥고 빨기세로 다 비위 맞출 때마다 정말 기빨리고 개피곤하더라ㅋㅋ

무튼 어쩌다 같이 일하는 남들한테도 이정돈데
평생사는 남편 시댁한테 맨날 저러려면 와ㅋㅋㅋ
어느정도 줘주고 사는건 걍 약빨았다 치고 가능한데 기 여간 빨리는일 아닐듯 싶다ㅋㅋ
암튼 보통일 아닐듯하고 적성이어야할듯 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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