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절에서 수행하다 자기 전생을 알았는데

어떤 사람이 절에서 수행하다 자기 전생을 알았는데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36) 2024.10.03 20:23:24

조회 74 추천 1 댓글 1

처음 기억난거는 자기가 애벌레였는데
새한테 잡혀 죽었대
죽으면서 나 죽인새끼로 살고싶다고 생각했다함
그리고 그 다음생에 진짜 새로 태어났는데
다리가 다쳐있는걸 어느 여자가 치료해줘서
치료받다 죽었다고 함
죽으면서 든 생각이 이 여자의 아이로 태어나고 싶다?
계속 옆에 있고싶다였나 그랬음.
그리고 세월이 흘러 진짜 그 여자의 아이로 태어난거임.

그사람은 놀라서 자기 어머니한테
젊은시절 새를 치료해준적 있냐고 물었더니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함.

다음생에 영향을 미치는건 죽을때, 죽기전의 생각이
제일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함
그래서 불교수행에서도 죽을때 평정할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수행을 함
아무리 평생을 도닦아도 죽기전에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관여하면 다음생이 힘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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