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시에서 악플과 장난을 치다가 그러지말아달라고 했었는데

안그러겠다고 하고 연락을 하기 시작함.

만나서 미안하다고 했고 그날 내가 공차랑 마라탕? 정도는 사줬던거 같음.

2) 두번째는 본인이 답례로 등산 안내하겠다고 그람.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만났는데

그날 쉬는날 더운데 하루종일 길헤메이게 하고 사과도 안해서 너무 짜증이 나서 먼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니까 

울음(산에는 가지도 못함) 그냥 당황스러워서 울지말라고 하고 샌드위치 사주고 빨리 도망치듯이 집에 갔는데

기분이 너무 더러웠지만 뭔짓할지 몰라서 걍 썡까기 시작함

그 뒤로 자꾸 귀찮게 여기서 나를 만났느니 더치페이를 했다더니 이상한 말을 하고다니면서 사람이미지를 훼손하고

키스방이니 성매매니 내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름까지 말하면서 도를 지나치게 하니까 문자로 수차례로 이야기하고

다시는 접근하지말라고 했지만 꾸준히 접근함

3) 신고까지 한다고 하니까 본인이 무서워서 그런지 몰라도 그날 보기로 하고 정말 죄송하다고함.

이때까진. 믿었음...이때 사과의 표시로 본인이 피자를 사고 택시비는 냈음. 날 만나면서 처음 돈을 낸거임.

그뒤로 피자먹고 산책하고 헤어짐. 안그러겠지 하고(여기서부터도 걍 다시는 안만날려고 했고 본인이 사과한다니까 인제 안그러겠지하고 

나간거)

그런데 그뒤로도 앞에 했던 명예훼손은 끝없이 하고 결국에는 신고를 하는 지경에 이르었고 신고를 하고 재판을 가는도중에도

똑같은 행동을 또 하고있음.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