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몇번 얘기했지만 화기운이 곧 전쟁이고, 갑진에 벌어진 일이 씨앗이 돼서 내년 초중순쯤 부터 불나기 시작한다

금수기운은 통제, 북한, 우리나라 좌파, 여성, 결속 등을 의미하고

목화기운은 남한, 성장, 경쟁, 우파, 남성, 비리 등을 의미한다.

지금 당장은 아무일 없겠지만 ,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나라에 화기운 가득한 일이 벌어질 것이고

병오년에는 그 화기운이 온 세상에 가득 할 것임

대비를 충분히 해놓길 바람

여기서 부터는 그냥 재미로 보는 무신부터 임자년까지의 흐름

정미 무신 기유 경술 -> 금기운이 정미의 조열한 흙의 확장인 무토의 생을 받아 무신 기유 경술에 강해지고 (이때까진 잔잔한 화기운)

신해 -> 신해에 이어져 왔던 강한 금기운이 수기운을 다시 일으키며

임자-> 수기운의 확장으로 세상이 물바다가 됨

수기운의 씨앗은 무신이나 기유에 일어난 어떠한 일이나 흐름이 될 것이다.

이건 소설이긴한데 한국은 갑목의 오행을 지니고 있으며 무신 기유 경술에 국운이 위험해질 것이다.

신해부터 갑자기 화금기운이 반전되며 새로운 나라로 바뀌거나 큰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뭔가 개혁이나 큰 일들이 10년 안에 일어나는 년운의 흐름으로 보여짐 다이나믹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