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말 못하는 고민 좀 들어주라

어디가서 말 못하는 고민 좀 들어주라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4.10.19 07:00:53

조회 204 추천 0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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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러가서도 우물쭈물하다 말못하고 오는 내용임..
욕해도 어쩔 수 없는 내 태생이라고 받아들임..
이해 부탁

나는 먼저 성욕이 진짜 센데
일주일에 3-4일 정도는 가만히 있다가도
급 꼴려서 밤을 새서 찾아보다가
만날 사람을 찾아야할지 정말 고민함..

그러다가 해 뜨면 다시 조금은 돌아오는 느낌

무엇보다도 제일 문제인 건 남자친구가 있는데
성향자가 아니라서 미치겠음 해도 해소가 안돼..

어렸을 적에도 강한 욕구 때문인지
잠깐은 좋지 않은 유흥쪽으로 빠질뻔도 했는데
하체쪽 건강이 약한지라 바로 그만두게 됌..
그래도 성적인 욕구는 제일 적었을때임..하...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
오늘도 밤새고 고민하다 올려본다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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