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할아재 다 그래 니 앞에서 허세 떤다고 그게 다가 아니야
그거 걱정해서 6년을 나는 너를 도와준거라고 그건 내가 한 일이 아니라며 억울하다며(?) 제발 자기 얘기를 들어달라고 애원하더라 ㅎ
이게 현실이야 근데 졸개가 뭘 깝쳐 니네 아재가 니 앞에서 응 내가 그러고 다녔어 너도 적당히 까불어 이럴거 같냐?ㅋㅋ
아직 아무 일 없는거 나 홀로 여기 있는게 모든 이유 전부지
칼차 보초 3년 서면서 허세 주접 작작 떨어라 다 감옥 갈거고 여럿 죽을거야 다 알잖아
거기는 원래 내내 좆밥이 맞고요... 생애 좆밥 말고 되본 적이 없어
알기나 하니?ㅋㅋ 근데 이제 그것도 못 한다는데
오빠한테 해보던 애들 아니야 아예 비벼지지 않던 애들 두고
여자 문제로 순진한 사람이라 그걸로 좀 까불어봤다고 단체로 비행기 한 번 제대로 탔네 각오나 해라 어차피 끝이야
그리고 칼차 개티나 그러고나 자빠져서 허세부리면 우습지
다 알아보는데 감옥 면회 가라고 깝치면 얼마나 우습겠어요
상황에 대한 답은 이미 2020년 9월에 거기 생각에 대해 내가 떠본건 끝을 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