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그거보다 종아리 둘레 5센치씩 더 가늘고 발목도 1센치 더 가늘었음
근데 그런 애를 두고 코끼리라는둥 돼지라는둥 해대던게 그 할재야
병신인가... 나는 골반이 특대에 엉덩이가 너무 빵빵한 핵빵디라 그렇지 종아리는 말랐는데 지금이 존나 찌고 두꺼워져서 그거임
아 글구 종아리 지금이 인생 최대 두께임 둘레 33센치야... 재작년엔가 한 달 내내 부어서 잠시 35센치? 된거 관리 받고 붓기 뺐고
이거 넘은 적이 없음... 글구 내 다리 길이 인심 길이가 167~168 평균 길이야... 그 사이 길이임 완전 롱다리 롱팔인데 뭔 미친 ㅋㅋ
팔이 너무 길어서 옷이 팔이 안 맞춰지는 경우 다수야 ㅎ
살 존나 쪄서 피둥해진 운동 끊은 퍼진 몸 보고 이야 너는 인스타에 몸 사진만 팔아도 평생 놀고 먹겠다 이지랄에 똘마니 뒤에서 걸어오면서 함박웃음 주체를 못 하고 입이 귀에 걸려...
그게 망가진 몸이고... 너네 그 옛날 거기... 그 여자애가 보고 몸짱이라던 몸이 어느 정도 수준이였는줄 아나...
인스타 보정범벅 몸짱 애들 사진보다 내 몸매가 현실판으로 훨 좋았음... 타고난거에 운동이니까... 근데 여기다 무슨
잘난 애가 그거 모르는 사람 없고 세상은 철저히 끼리끼리 논다
나 정도 나이 얼굴 몸매 성격 이게 그냥 기본값이야 그거ㅜ안 되는 남자 ㅋㅋㅋ 나는요 생애 잘생긴 편도 안 되는 남자나 키가 크지 않은 남자를 남자로 상종을 해서 이성 만남으로 그냥 데이트 한 번 해주지 않아 남자로 안 봐 ㅋㅋ
그 할재가 미친개소리로 난동부릴 때가 그 때도 살이 좀 붙은 상태인데 종아리 둘레 28센치였다...발목 18센치
이게 궁금하면 한 번 재봐 말랐지 전혀 돼지가 아니니까
나는 인생에 딱 봐서 돼지 이런 말이 나오는 몸이였던 적이 없는데 누가 돼지야... 느그 엉아 다 아는 사람이 나더러 돼지라고 자꾸 그런다니까 니가 돼지면 아사직전 돼지라고 누가 그러냐녜
그 당시가 가슴만 딱 붙고 44도 팔이고 허리고 펄럭였는데 들은 말이다... 나는 살이 엉덩이 허벅지 이런데만 붙어서 아무리 쪄도 통통이도 안 돼... 저기만 커짐
소망대로 지어내도 실현이 안 되요
지어내는 말들이 눈물겹게ㅜ애잔함 몸 존나 깨끗하고 사람 존나 좋고 성격 개좋고 피부 하얗고 너무 좋고 쌩얼도 존나ㅜ예뻐서 다 감탄하는데 몸매 ㅋㅋ 나는 몸매 보통 아냐 인스타 현실판 그 이상임...
여기다가 개소리... 세상은 철저히 끼리끼리 놀고 입으로 겸손이지 지 잘난거 이쁜거 모르는 사람 없어
내가 나를 남들 보는거보다 낮게 보는 이유는 그저 입으로 겸손이지 남들이 나한테 하는 말 그거... 이미 한 수천번 들은 말들임 ㅋㅋ
겨우 그 며칳 앙 씻은 개폐인 막 찍은 사진에 난리인데
그거 실물에 비교가 어렵다... 무튼요 끼리끼리에요
좋게 말을 해준거지 나는 원래 면전에 나 같은 애가 너 같은 애를 만날리가 없잖아 니 인생엔 이런 여자 없다 대놓고 말함 ㅇㅇ
말이 고우니까 이러나 싶어 ㅋㅋ
연애도 사랑도 모든게 끼리끼리 저런 여자가 늙남이나 평범남에게 성적호감 및 나 이뿌게 봐주세요 이런 의식 안 해 주제나 좀 알아라
대가리에 비닐봉다리나 씌워놔야 그것도 여자로 생각이나 될 년도 간신히 빌빌대고 만나게 생긴게 개깝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