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얘기꺼내기 귀찮아서
아가리는 닥치고 있었음
접은지는 8년 넘었고 그후에 부동산쪽 일하다가
경기안좋아서 쉬고있음

주식이랑 주갤한지오래되서 옛날 주갤시절때는
반인증깐적 있다..리먼때 썰푼적도 있고

지금 개아저씨지만  20대때는 상위2%안에 알파쪽이라

화류계도 강남 바닥에서도
텐이나 정빠쪽이면
대학으로치면 서연고급 부심있어서
좆도아닌 인생이었지만

매일 연락오거나 형동생 하는사람은 대기업 간부 검사 의사

흔하게 만나는여자들이
길거리에서 천명에 하나급정도 보이는  연옌급 여자들

입문은 호텔나이트 웨이터로 시작해서
영업이사  정빠 새끼로 있었고  선수는안뛰고
내손님가지고 장사함..
주로 쩜오나 텐아가씨들이 내손님

내가 일처음 하던시기가
서울바닥에 나이트 사라지고 클럽한참 뜨던 시절이라
강남 클럽에서도 간부로 몇달있다가 월급짜서 나왔음

다른일하다가
학동쪽에 가라오케 부대표겸 월급상무로 한 일년있었음

여자는
텐 쩜오 아가씨들이랑 동거했었고 3명
1명은 2년같이삼  

신분세탁해서 사짜 설거지성공한 여자애들 본건 꽤되는거같아
당장 기억나는애들은 네명?

일반술집애들은 그런거못한다
텐쩜오급이라 가능하지

여기서는 승무원 이런애들 쌔고쌨고
외국어 두세개씩하는 머리 좋은여자애도 간혹봄

쩜오서 방학때 알바뛰다가 학교졸업하고
아나운서 기상캐스터하던 여자애도있었고
우연히 아침뉴스나오길래 내가 더신기하더라


내가 따먹은애들중에  연예인은 한명 있었고
쩜오나 텐 마담들이랑도 누나동생하고 지냈었음

하루잤는데 쩜오마담한테  당시30대누나
용돈 쓰라고 이백 받은적도 있고
(몸판거아님)  손님한테 생일선물로
에르메스 벨트받아보고

같이살던 여자 텐아가씨한테
로렉이 받아보고 여자한테 받은것중에 큰건 기억나는건 그정도

내가 선수하던 사람은 아니라서  이정도지만
선수들 얘기도 꽤 아는데  억 단위 오고간 애들도 많고

연락 많이 끊기긴했는데
지금도 가끔만나면 술 한잔 하고 떡치는 여자도 있고
졸업하고 쇼핑몰하거나 피부샵하는 누나도있고
제주도에서 까페하는 여자도있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한여자도 있고

연옌같은 여자 둘이랑 같이 일하는 형이랑
넷이서 웨이크타고 밤에는  삼겹살 구워먹다가
쓰리썸  포썸도 해었는데  추억이네..

나중에 인증+썰한번  제대로 풀게 인생에 굴곡이
ㅈㄴ많은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