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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창녀나 누가 창녀라면 뼈 맞고 엉엉 울지 아닌 사람은 모함해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0.28 03:55:38
조회 33 추천 0 댓글 3

뭐래는거야 이런 억울한 분노지 저 팩폭 당한 년들이랑은 결이 다름
근데 뭐가 역지사지야 미친년들...
세상에 미친년 존나 많다지만 기가 막힘
한국인더러 너 아프리카 사람임 이러면 기분 나쁠 일이 없듯이
딱 그래 어이가 없는게 다야
같은 맥락으로 전혀 해당 안 되는거 갖다붙인다고 타격 없어
피부 10호라 존나 백설기인 애한테 피부 까맣다고 개소리 존나 하고 허리 밥 실컷 먹고도 22인치 나오는 애 두고 통허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못생겼어!!! 이지랄 몇 년 해대면서 허구한 날 아는 사이도 아닌 애 사진 구해다 보고 어디어디를 어떻게 성형한거라는 궁예질이 일상에 찾아와서 병원 존나 물어보고 물어본거 싹 다 아니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해놓고 안 한 척 한다!!! 병원 왜 안 알려주냐!!!
이지랄하는 애가 이 기간 몇 명인데...? 남들은 이 얘기 듣고 다 열폭한다고 밖에 안 해...ㅎ
저들의 공통점은 노력은 좆도 안 하면서 편하게 살 궁리만 존나 하지만 주제가 그럴 주제도 아닌데 남의 것 탐하거나 허황된 꿈꾸고 후달리면서 주제에 안 맞게 바라는거 너무 많아서 남의 행복이 거저 얻은거 같아보여서 대가리 돌아서 탈덕수용소 같은 인터넷 악플러나 현생 악귀짓이나 하고 삼
웃긴건 그 지랄을 떨어도 당사자는 기분 나쁜게 다지
원하는대로 자기 사는 시궁창으로 추락 못 시켜요 ㅋㅋ
탈덕수용소가 장원영한테 열폭하면 어이가 없듯이
열폭도 급에 맞는데다 해야해
제일 바닥에서 철철 기는 주제로 완전 위를 바라보고 자기처럼 추락하길 바라면 웃겨... 애초에요 태생이 그럴수가 없거든
모공 하나 안 보여 피부 메컵 필요도 없는 수준이라 샵이고 피부과고 다 감탄하는데 이런 애더러 피부 더럽고 까맣다는둥
이런 현실과 동떨어진 개소리는 왜 하는건지 이해도 어려움
저런식으로 소망대로 다 지어내서 떠드는데 그 모습이 애처로울 지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당 되는게 하나도 없으니까
저런 부류 애들은 가만 보면 공통점이 전부 평타도 못 치더라
ㅎㅌㅊ 중의 ㅎㅌㅊ 들 중에서만 저런 부류 애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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