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들 한남이랑 연애 결혼하며 여혐간섭 없던적 있음?

맨날  남친,남편 불쌍하다 호구다 여자가 ㅆ년이다

남친 애미가 우리아들 데이트비용 다 내는거 아니지

너가 여친한테 희생하는거아니지 라며

여자를 무수리로 만듦.




아무리착한 여자라도 여자가 토막살인당해도
사회에선 남자보고 불쌍하다 여자만나 손해다 그런말 하고 삶ㅇㅇ


그래서 아예 여자가 경지마냥 개호구처럼 해야  남자랑 사귈 밸런스맞다고 봄





은연중에 남녀가 같은선이아니라 남자가 급이 높다고 생각해서 그럼

망한 조선때 뿌리뽑지 않은 유교사상때문임.



아무튼 남자들은 고독사 해도 뭐라 찡찡대면 안될게

여자들도 남자랑 잘 하고싶어도 여자한텐  주위에서 여혐간섭이 니들이 상상할수없을정도로 심하고 한남들 본인도 열녀문 개념녀 훈수 안두는 남자들이 없어서  여자들은 니들 만나고나면 ㅈㄴ 피곤 하고 기빨림.


한국남자랑  어찌저찌 교제해도  연애든 결혼이든   계급차이 때문에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유지가어려움.



그래서 요새여자들이 한남이랑 연애결혼 안하는거 ㅇㅇ



난 외모가 ㅅㅌㅊ고  20살때  여자한테 훈수가 한참 심했던때라 욕먹을까봐 170따리 ㅎㅌㅊ 남자 한명 사겼는데

주위에서 남친애미가 내가 성형했는지 검증해봐야한다며 내 졸업사진 보여달라고 훈수 두는거나 너가 돈 내지말라고 훈수두는거

여사친 들이나 여자 친척들이 나한테 훈수 두는거나

남친 중 남사친들이 훈수두는게 심했고


인터넷여론에서도 여자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심해서



너무 좆같아서 한남하고는  1번 연애하고 그뒤로 쭉 일본 중국남하고 연애함



나도 쪽빠리 짱깨 ㅇㅈㄹ하며 특히 중국인 인간으로도 안봤는데  이렇게 될줄 모름 ㅇㅇ


지금 중국인인 남편은
엄청 훈훈하고 체격좋고 부지런하고 돈독 없고 잘해준다.




아무튼 사귀는데에 제약많은 한남보다 자유로운 외국남자 만나는게 한국에서도 유행될것 같음.



단, 문화차이는 대차게 극복해야함.


한녀중에도 인셀 많아서  스스로 계몽 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