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신사 , 동생 : 신축 , 아빠 : 정축
내 월주는 무신 동생의 월주는 무자 아빠라는 이 사람이 왜 우리 인생에 걸림돌인지 이제야 알았다 심지어 아빠 대운이 31세부터
정미 -> 무신 -> 기유 ->  경술 -> 신해 -> 임자 -> 계축으로 흘러간다 ㅋㅋㅋㅋ 이 조합은 우리는 그냥 죽으라는거 아니냐 ㅋㅋ 고등학교도 겨우 졸업 할 정도로 지원이 없었다.. 막말로 본인이 아무 노력 안 하고 술이나 마시면서 반 놀고 있었지 3년 전 까지 돈 많이 해줬다 거의 8000만원.. 이제는 인연 끊음.. 그런데 나와 동생 초등학교때 아빠 바람 피우고 재혼해서 대리고 들어온 여자는 을해일주.. 이 여자 때문에 친엄마 피눈물 흘리고 얼마 있지도 않던 집안재산 다 말아먹었는데 아빠가 폭력적인 사람이고 큰 상처를 줘서 아무말 못 하고 있음 이 인간들은 결혼해서 애 키우고 살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 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 하는데 자기 입맛에 안 맞거나 적다 싶으면 뒤에서 욕을 하더라.. 이게 인간들인가 싶어서 인연 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