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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딩 때 나 괴롭히던 미친년 이야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1.21 12:54:46
조회 49 추천 0 댓글 0

중 1 때 옆반에 전학왔는데 며칠 후에 교실로 찾아와서 친하게 지내자길래 그 때 안면 틈...
내가 좀 특이한 자리에 점이 있었는데 맨날 나더러 너는 이렇게 낳아준 엄마한테 고마워해야한다고 나 이쁘다고 유별나게 난리치고 다녔는데 그 점을 붓펜 아이라이너로 맨날 따라 그리고 다님
걍 냅뒀는데 나중이 중 3 때인가.. 찾아와서 같이 다니자길래
그냥 그렇게 봄 걔는 소문이 안 좋은데 나한텐 늘 착했었음
그냥 신경 안 쓰고 봤는데 미친 맨날 도둑질 하고 애들꺼 뺏고 되게 그러길래 멀리함 그랬더니 무슨 몸 판다는둥 걸레라는둥 헛소문 내고 누가 뭔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니까 그렇게 생겼다며 개소리에 애들한테 나랑 말 섞으면 가만 안 둔다고 난리치고 되게 그랬음
질 안 좋아서 그냥 그 지역 다른 학교에도 소문난 앤데
얘가 실업계 고등학교에 가고 싶어했는데
면접으로 간다더라고? 선생들이 얘 이름 사진 다 공유해서 다 같이 떨어뜨리기로 단합해서 모든 학교가 얘를 다 떨어뜨림...
무튼 되게 질 안 좋고 애비는 일도 안 하고 집에서 종일 술 먹고 놀고 엄마가 이상한 일 해서 부양하는 집이라고 소문이 난 애임
애가 뭐 훔치거나 때려서 전화가 가면 그냥 알아서 패라고 하고 끊어버린다네... 그래서 학부모들이 집주소 알려달라고 난리쳐서 쫒아가면 대낮에 애비가 씻지도 않고 꼬질하게 문 열어주고 뭐냐고 물어보고 훔쳐간거 돈 물어달라고 하면 알아서 하라고 문 쾅 닫아버린다더라 무튼 무조건 그런 고등학교 다니고 싶다고 타지역으로 간걸로 암
쟤 되게 심하게 꼬여서 남 괴롭히고 남 불행한거에 희열 느끼는 년이라 심심하면 시비거는 앤데
간호사 됐더라...? 태움 기사 난리일 때 쟤 근황 보니 큰 병원 간호사더라 지 적성에 맞아서 신나게 남 괴롭힐거 생각하니까 거기 쌤들 불쌍하더라... 쟤는 그런거 엄청 좋아해 ㅎ
옛날에도 저러고 다녀서 고등학생 언니들이 얘한테 화나서 학겨 쫒아와서 때렸는데.. 뭔 남자한테 몸 돌리고 때려달라 사주나 하고 다니던 병신임
근황이... 맨날 따라 그리던 그 점 아주 심었더라;;; 소름 끼쳐
나는 그거 관상에 안 좋대서 진작 뺌
쟨 저거 천성이라 못 고치겠지? 싶음
엄마가 얘기 듣고 엄마들 모임에서 쟤 얘기 들어왔는데
초딩 때부터 내내 그러고 살았다더라 부모부터 동네에서 유명하대 부모도 이상한 인간들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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