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양남자들이 생각보다 남성우월주의도 심하고

돈에 대한 통제권이나 욕심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심함.

내가 서양사람들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건 자기 룰이 훨씬더 견고하고 자기룰이 타인보다 중요한

극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남의 관념을 받아들이다. 이것보단

저사람은 저사람이고 나는 나고 협의점은 어떤이익에 있어서 두느냐에 따른 개방성임.

즉 돈에 많은 타협점을 두는점이고 그런게 없다면 절대로 타인하고 협의하지않겠다는 완고성을 드러내는거지.

좋은점은 그것때문에 가정중심 가족위주의 삶을 살지만 본인이 운영하는 집안에선 동양인보다 완고하고 지배성을 띄는거지.

물론 무조건적인 지배나 폭력은 없지만 자기의 룰에 벗어나는 행동을 타인이한다? 아마 공격성은 동양인의 20배정도 될꺼다.

실제로 서양유부녀들중에서 처녀인척하고 한국와서 한남이랑 원나잇하는 경우도 있는건 왜냐면 저랑 강압적인 운영이나

폭력성 지배성에 노출되다보니 남편모르게 자유를 만끽하는건데 들키면 총살형당하는것도 본인들이 알고있음.

근데 서양남들이 왜 동양와서 스윗한척하냐면 그냥 ㅅㅅ만하고 싸튀하고 본국으로 튀면 본인들에게 손해가는게 없기떄문에

하는걸꺼고 만약에 결혼한다? 싶으면 저런 보수적인 면모에 입각하여 모든것을 통제당하는 본인을 볼수있을껏이다 ㅇㅅㅇㅋ

실제로 이탈리아 에선 남자들이 설거지를 안해서 제발좀 설거지좀 하게 하라는 법을 여자들이 단체시위해서 들고일어나는일이 있는것처럼

굉장히 보수적이고 힘듬.

그나마 북유럽같은경우는 진짜 남성평등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너나나나평등한 존재이기떄문에 발언권도 똑같지만 부여되는 책임도 똑같고 힘의 상하관계도

성별이 이점하고는 전혀무관하게 본인의 위치와 힘으로 서열이 정해지기떄문에(바이킹문화의 잔재)

거기서도 힘이없거나 위치가 없다면 한국보다 훨씬더 약자의 상태로 열악하게 지내는것을 알아야함 ㅇㅅㅇ...

현재로썬 여성우월주의가 먹히고 살기좋은것은 한국이 짱임